• 조경인광장
Q&A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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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싸움...(0)비공개l2002.04.07l817
허허~~~~나..이거참... 임업계와 조경계의 미묘한 밥통싸움이 아닐런지.... 조경직열 공무원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듯이...이번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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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생각은 어떠신지.(1)비공개l2002.04.06l821
방금 웹서핑을 하다가 알게되었는데요 이번에 산림청에서 입업직특채를 한다구 공고해놓았더군요. 근데 조경학과와 원예학과는 제외라고... 그런데 이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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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팅을 하자...(2)비공개l2002.04.06l970
안뇽하심니까..조경 전공을 하고 계시는 업계, 학계...등등등... 여러분... 저두 조경을 전공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암담한 조경전공의 미..
A[Re] 마져여 비공개l200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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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픈 조경후배가 병이 나았어요.(0)비공개l2002.04.05l960
많은 사람들이 조경에 열정을 가지고 이렇게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본 것 같아. 자신이 부끄럽고, 좋은 계기가 된것 같아 기쁨니다. 가슴이 아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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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에 대해서 알려주세요~!!(0)비공개l2002.04.05l687
저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저의 꿈은.. 아니, 아직 꿈이라고 하기에는 이르지만 조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그런데, 제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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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지를 가져라........(2)비공개l2002.04.04l667
조경인 마당을방문하니, 모두들힘든생각들 이군요, 그럼, 이자리를누가 지킬것이요, 그동안의 시간,정열,경험들을 버릴것이가? 직업의식,전문인정신, 후배..
A[Re] 나두 하구픈뎅... 비공개l2002.04.04
A[Re] 식목일입니다. 비공개l200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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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경의 현실이 이런건가요?(3)비공개l2002.04.04l799
전 조경학과를 다니는 사람으로 전 조경학과를 복학하기 전에 아버지께서 이제 조경은 비전이 없다고 과를 옮겨 보라고 하시는 것을 아버지가 잘 모르셔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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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찬가지네여..(0)비공개l2002.04.03l745
입사한지 한달된 새내기조경인입니다.... 여기와서 보니 학교에서 배운것과 정말 많이 다르더군요. 교과서보다 10년 뒤져있다고 들었지만 제가 느끼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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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봅시다(0)비공개l2002.04.03l787
조경은 건축이나 토목에 비해 너무 왜소하다.. 전국의 건축비나 토목비의 1%도 되지 않을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건축이나 토목을 이길려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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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는다(0)비공개l2002.04.02l758
오늘 모 공단에서 감독관이 나왔다.. 일다끝날쯤에서 전화로 마음이 안드니 바꾸라는 것이다.. 부랴부랴 다시 원상복구 시겼다.. 아침에 하는걸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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