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경인광장
328- <희망이 담긴 2002년 달력을 드립니다...(0)비공개l2001.12.08l1582
이제 2001년을 마무리 할때가 왔군요... 매번 이 시기면 달력을 전하는 행사를 하는데 기분좋게 나누어 주면서도 개인적인 기분은 왜이리 늘 아쉬운지...
327- 건축대전에 도전해 봅시다.(0)비공개l2001.12.07l1194
밑에 늘푸른 공모전에 대해 말들이 많군요..... 저도 졸업한지는 좀 되었지만....정말로 조경학과 학생들은 공모전이란거 한번 내기가 어렵죠. 학교에..
326- 건축과 조경의 관계란?(0)비공개l2001.12.06l1039
난 건축과 조경은 상호보완적인 관계라 생각한다. 건축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니 건축을 중요시해야 된다는 식에는 반기를 든다. 그러면 건축이 작으면 건..
325- 책좀 사려구하는데....(1)비공개l2001.12.05l1080
요즘 아파트단지내 테마공원을 많이 조성하자나여... 거기에대한 자료가 많이 나와잇는 책을 좀 사려구여 아시는분 없나여? 이것뿐만이 아니라 공원,정원..
324- 법적 조경 수목수량 자율화 해야.(2)비공개l2001.12.03l1087
현재 우리나라의 대지면적에 따른 법적 조경면적은 확대하는 방향으로 해야하지만. 법적 조경면적에 따른 교목,관목수량은 자치단체별 조금씩 차이가 있긴하..
323- 나무의 무게(4)비공개l2001.12.02l1603
요즘 노이로제가 걸리겠습니다. 요즘 짓는 아파트는 인공지반이 많은데, 설계시에 나무의 하중을 고려하지 않고 설계하는 바람에 금즉금즉하다니까요. 구조설..
322- 정말 좋아하는 일은 직업으로 하지 말래잖...(2)비공개l2001.12.02l901
어제 "와니와 준하"라는 영화를 보니, 그동안 제가 늘 생각해온 말들을 어쩜 그렇게 잘 요약해 놓았을까요? "정말 좋아하는 일은 직업으로 하지 말라" ..
321- 조경기술자의 진짜 역할은 뭘까?(0)비공개l2001.12.02l1069
바로 며칠전에 나무의 맘을 알고 나서야 조경을 떠나도 후회가 없을거라는 말을 남겼었죠.. 하지만 사실 그 나무 때문에 당장이라도 지금 조경을 관두고 싶..
320- 마당쇠님!!(0)비공개l2001.11.30l748
아직도 전 직장을 구하고 있습니다. 학생분의 말씀도 마당쇠님의 말씀도 잘 보았습니다. 먼저 감사하구요. 저도 저 나름대로의 생각과 가치관으로 신중하..
319- 많이 아는것 만이 살 길!!!(0)비공개l2001.11.30l910
환경과 조경에 자주 들어오는 애독자 임다. 조경인 마당에 올려진 여러 글들을 읽어보면서 느낀 제 생각은 말임다 건축 토목에 비해 사실 조경이 공사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