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경인광장
1358
- 조경회사가 이혼 및 연인사이를 갈라놓는 ...(2)비공개l2003.02.07l1016
조경회사가 이혼 및 연인사이를 갈라놓는 곳이군요...(냉무)
1357
- 자연석쌓기에 기계품과 인력품을 나누는 법...(8)비공개l2003.02.07l1265
자연석쌍기에 기계품과 인력품을 나누는 법을 상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어떤분은 2003년 픔셈814페이지라구 하던데 이해가 잘 안가서요 자세한 설명..
1356
- 우움.. 시공,설계일선에 뛰시는 선배님들...(1)비공개l2003.02.05l1077
안녕하세여.. 저도 금년 졸업예정으로 시공회사에 취직해 현재 다니고 있는 후배입니다. 저만 그럴지는 모르겠는데.. 어차피 돈문제로 시달리는게 많다고..
1355
- 정말..... 그런가요?(0)비공개l2003.02.05l897
전 대학 졸업을 코앞에둔 예비 사회인입니다. 여지껏 제가 선택한 이 일들을 한번도 후회해 본적은 없지만... 사회 경험을 하고 계신 선배님들 얘길 들..
1354
- 차라리 바보가 되는 건 어떨지...(0)비공개l2003.02.04l934
이젠 이런 불평조차 귀찮게 느껴진다.. 조경다운 조경이 뭔지... 조경기술자로 인정받는 일이란게 뭔지... 하나가 만족이면 또 다른 하나는 불만이고..
1353
- 제가 답답한건....(1)비공개l2003.02.04l875
사회가 인정을 안해주는 겁니다..... 우리끼리야 기술자네 디자이너네 이러지만 밖에서 보면 아무도 관심없고 모르죠. 협회는 뭐하는거고 학회는 뭐하는겁니..
1352
- 자아~~ 그러지 말고 어깨에 힘 팍팍 주...(4)비공개l2003.02.04l996
저도 조경인이지만 여기 글읽다보면 참 세상살기 싫어집니다. 근데 꼬옥 그리 칙칙한 인생만은 아니라는 거죠..조경이.. 정말 우리가 나무의 속성에 대해서..
1351
- 조언을 구합니다..(0)비공개l2003.02.02l830
전 전문대 조경과를 들어와 이제 2학년으로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곧 전공분야를 설계와 시공으로나눈다고하눈데,, 어디루 가눈게 좋을까요? 암울하게 ..
1350
- 답답하네요(6)비공개l2003.01.30l1117
한사람의 조경인으로서 정말이지 부끄럽습니다. 현실이..... 저는 올해로 5년차가 되는 사람입니다. 주로 오피스, 호텔... 뭐 그런것들을 설계..
1349
- 결국은 자포자기하는....(0)비공개l2003.01.29l971
자격증 대여 반대운동에 대한 글을 보고 조경기사의 한사람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저역시 자격증 대여에 대해선 결단코 반대합니다. 아니 절대로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