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경인광장
1208
- 정말 이건 도저히 모르겠습니다.Hortu...(2)비공개l2002.10.05l1227
안녕하세요 저는 조경학과 다니는 학생입니다. 서양조경사를 배우는데 중세 유럽 부분에서 Hortus Conclusus 라는 자료를 찿게 ..
1207
- 폐병걸려 죽겠습니다.(2)비공개l2002.10.04l1201
오는 사람들마다 코딱지 만한 사무실에서 담배 뻑뻑 피워대고.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 저로서는 미칠지경입니다. 머리도 너무너무 아프고 숨도 ..
1206
- 아~~조경 재밌다. ^^(1)비공개l2002.10.04l993
헤헤...올만에 글을 남깁니다. 여러분~~ 선배님들...후배님들... 조경~~ 너무 좋아 재밌어요~~ 실명을 쓰면 쪼금 더 즐거워요.....
1205
- 모두들 힘내세요...(0)비공개l2002.10.02l850
지금 조경인들에게 이슈가 되고있는 각 업체의 현실... 참 공감합니다.. 전 조경을 전공했지만... 감히 일선으로 나갈 엄두가 안나더군요.. 왜요?..
1204
- 영국에 괜찮은 학교는/..(0)비공개l2002.10.02l875
영국의 조경은 어떤 수준인지..(교육환경...)궁금합니다. 또, 영국 대학 중 조경이 괜찮은 곳이 어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미국은 가기 싫은데.. ..
1203
- 도심의 거리를 설계하는데 알아둬야할 법규...(6)비공개l2002.10.02l1091
조경공부를 하는 풋내기인데요, 궁금한게 있어서 글 남김니다. 시내의 번화가를 설계하는데 필요한 법규엔 어떤게 있을지.. 또 각종 조경 설계를 하면서..
1202
- 안타까움에 삭제했슴다(냉무)(0)비공개l2002.10.01l988
..
1201
- 버린몸님의 글은...(1)비공개l2002.10.01l1012
많이 이야기 되어왔던 부분들을 수면위로 터트린게 버린몸님의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 이야기 됬던 이곳에서는 삭제 되었지만 버린몸님의..
1200
- 이 곳에만 오면 정말 한숨만 나온다...(7)비공개l2002.10.01l1025
저는 지금 막 조경과를 다니고 있는 1학년입니다... 근데 이곳의 글들을 읽으면 너무나도 좌절감에 빠지네요... 제가 지금 조경과에서 힘들게 조경 공부를..
1199
- 안타깝습니다(1)비공개l2002.09.30l983
저는 99년에 조경학괄 졸업해서 근2년간은 조경업계에 몸담고 일했습니다..근데 돌아오는것은 쥐꼬리만한 월급..그리고 캄캄한 미래였습니다. 앞에서 9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