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경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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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붇여서.(0)비공개l2002.09.19l797
여기 잡지 의 편집자란 분께서 실명으로 이름을 밝히시고... 글을 올리시라고 하셧는데... 거참 그분 머라구 말해야 할까.. 편집자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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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에질린 초년병?(1)비공개l2002.09.19l1148
우연히 아주 우연히 오늘 새벽에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우연히 아주 우연히 조경인마당에 들어와 최근글 부터 쭉 읽어 보았습니다. 전 조경학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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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주택 단지설계의 사례..(0)비공개l2002.09.19l2397
전원주택 단지 설계의 사례가 필요합니다.(물론 조감도도 필요) 혹시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시면 홈페이지 주소나 저의 메일로 보내 주시면 정말로 감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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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일발.... 조경....(0)비공개l2002.09.18l989
앞으로는 환경시대~~~ 그러니 덩달아서 조경도 빛을 볼 것이다. 다 씨알머리 없는 현실이란걸 요즘에와서 크게 깨닫습니다. 저도 사실 처음엔 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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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가 없어서(0)비공개l2002.09.18l845
사장이 오늘 지 몸보신한다고 보약을 지어왔네요. 사무실 와서는 그 무거운 한약 박스를 냉장고 앞에 떡하니 내려놓고 냉장고 문만 열어놓고 나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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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조경의 이데아를 만들고 말거예요(0)비공개l2002.09.18l995
많은 글을 읽었습니다. 아~ 대다수의 처지가 비슷하구나 하는 푸념을 갖습니다. 아직 전 제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있습니다 항상 채워지지 않는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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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0)비공개l2002.09.18l838
저도 밑에 쓰신 분들과 같은 조경학과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시공회사도 아니고 설계도 아니고 그냥 관공서 돌아 당기며 일받아서 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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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 있습니까?(1)비공개l2002.09.18l873
대망의 2000년도.. 제가 첨 신입으로 취업할때입니다.. (사실 학교다닐때 알바경험많아서 자신있었죠..) 연봉협상을 믿고 수없이 많은 회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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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란에 구인등록하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4)비공개l2002.09.17l815
제발 연봉란에 "협의 후 결정" 이란 말 대신 진짜루 회사에서 줄 수 있는 액수를 적어주세요... 아니 얼마나 연봉을 안 주기래, 아님 주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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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정보좀 갈켜주세요..(4)비공개l2002.09.16l886
부천에 있다는 녹원조경학원이랑 서울덕성기술학원 중에 어디가 더 잘 갈켜주는지.. 인터넷상에 공개하기 뭐하시면 제 멜로 답글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