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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부터 1980년대까지 조경분야에 얽힌 숨은 이...

비공개l2006.12.15l1990
“조경野史”를 찾습니다 - 해방 이후부터 1980년대까지 조경분야에 얽힌 숨은 이야기를 모집합니다 - 우리나라에서 근대적 의미를 가지는 조경의 역사가 30년이 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를 되짚어 보면 수많은 일들이 조경의 과거를 만들어 왔으며, 현재는 조경이 하나의 전문분야로서 조직적으로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해방이후부터 1980년대 이전까지의 수많은 시간동안 피땀 흘려 이룩해온 기쁘고, 슬프고, 어려웠던 조경의 역사들이 기록으로 남아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에 월간 <조경시공>에서는 당시 활동하셨던 분들을 모시고 특별좌담을 개최하였으며, 이를 통해 굵직한 사건과 그에 관련된 인물들을 추려내고, 그 인물들로부터 2007년 1년간 원고를 받아 소개함으로써 “기록되지 않은 역사”를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당시 조경분야의 발전에 참여하셨던 많은 분들이 여전히 활동하고 계실 것이라는 판단으로, 숨은 이야기를 알고 계신 분들게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혹 조경野史에 적합한 내용을 알고 계시거나,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조경시공> 편집부로 연락 바랍니다. 조경野史 편집위원회(가나다 순) 권오준((주)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부사장), 김윤제((주)씨토포스 부회장), 양병이(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오휘영(상명대학교 석좌교수, 본지 발행인), 정재훈(한국전통문화학교 석좌교수), 전우석(천우조경(주) 대표이사), 주일용((주)두일종합조경 대표이사), 한현구(한림에코텍(주) 회장) 간사 : 조수연 월간 <조경시공> 팀장 문의 : 월간 <조경시공> 편집부 (031)955-4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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