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답지만 까다로운 수경시설의 단점을 극복”
- ‘물’에는 공간의 분위기 전체를 바꾸는 힘이 있다. 잔잔한 호수가 주는 평온함이 있고, 역동적인 분수가 주는 활력이 있다. 물이 가진 강한 힘은 공간에 엄청난 매력을 부여한다. 반면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라펜트2023-02-07
- 아리울C&D, 올해 하이서울기업으로 선정
- 2017 하이서울브랜드기업 지정서 수여식올해 하이서울기업에 조경업체 '아리울C&D'가 선정됐다. 김봉진 아리울C&D 대표는 "이번 기회로 해외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는 다짐을 다졌다.지난 ..라펜트2017-02-23
- [조경계, 이사람] 최병호 아리울C&D(주) 부사장
- 최근 수경관 전문회사 아리울C&D로 자리를 옮긴 최병호 부사장은 현장시공부터 조직관리까지 다양한 과정과 영역을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멀티플레이어이다. 그는 한양대 공학대학원에서 조경학을 전공한..라펜트2015-03-30
- 아리울 이동식분수 ‘굿디자인’선정
- 시공사례_고양꽃박람회 지난 11일 산업통상자원부과 한국디자인진흥원은 ‘2013년 우수디자인(GD)’심사에서 아리울 C&D(대표 김봉진)의 ‘아리울분수’를 굿디자인(GD)에 선정했다. 아리울..라펜트2013-09-17
- [기획인터뷰]김봉진 아리울C&D 대표-강현대 디자이너
- 지난 해 라펜트에서 '밀라노에서 만나는 한국분수'란 제목의 기사가 게재되자, 많은 독자들이 관심을 보였다. ‘신기하다’부터 ‘어떻게 구현될 수 있었는지’까지 반응도 각양각색이었다. 무엇보다 놀라..라펜트2011-03-07
- 밀라노에서 만나는 ’한국분수’
- 밀라노 가구 박람회(Milano Furniture Fair)는 세계최대의 가구 전시회로서, 참가업체 수만 1,500여개에 달하며, 25만여명이 참관객이 이 곳을 찾는다. 올해에는 4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Milan Fairgroun..라펜트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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