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운의 곤충記] 기생충의 두 얼굴
- 기생충의 두 얼굴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기린초에 낳은 붉은점모시나비 알 /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제공반투명한 모시 날개에 붉은 빛 원형 무늬가 화려한..라펜트2019-06-23
- [이강운의 곤충記] 플라스틱 먹는 애벌레, 지구의 근심 ..
- 플라스틱 먹는 애벌레, 지구의 근심 덜어줄까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바다거북 콧속 플라스틱 빨대 / 유튜브(YouTube/Christine Figgener) 캡쳐플라스틱 쓰레기에 목 ..라펜트2019-06-11
- [이강운의 곤충記] 꽃가루 알레르기를 막는 방법
- 꽃가루 알레르기를 막는 방법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찔레꽃 /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제공개나리, 진달래 그리고 축제의 단골 메뉴인 벚꽃까지. 한꺼번에 ..라펜트2019-05-26
- [이강운의 곤충記] 곤충은 왜 편리한 날개를 버렸나
- 곤충은 왜 편리한 날개를 버렸나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붉은 불개미 / Scott Bauer(g) 제공길이 1㎝도 되지 않는 아주 작은 몸집이지만 2년여간 온 나라를 들썩이며 ..라펜트2019-05-03
- [이강운의 곤충記] 날개를 달고 어딘들 가지 못할까마는..
- 날개를 달고 어딘들 가지 못할까마는…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3억5000만 년 전부터 지구의 주인공으로 살아온 곤충은 사는 곳을 까다롭게 따지지 않는 편이다. 다른 ..라펜트2019-04-17
- [이강운의 곤충記] 곤충의 속도 경쟁
- 곤충의 속도 경쟁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지구상에서 최초로 하늘을 날았던 동물은 곤충이다. 하늘을 나는 일은 먹이를 발견하고 짝을 찾아 번식을 하고 새로운 서식..라펜트2019-03-24
- [생물노트] 흠뻑 젖은 춘분…배 홀쭉한 꿀벌은 복수초와 ..
- 흠뻑 젖은 춘분…배 홀쭉한 꿀벌은 복수초와 상견례춘분 맞은 식물과 곤충, 봄바람 맞고 '꿈틀'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봄볕에 가장 먼저 피는 야생화의 하나인 복수초..라펜트2019-03-22
- [이강운의 곤충記] 곤충 날개의 등장은 필승 전략이었다
- 아가미 있는 곤충의 겨울나기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고사리 먹는 불나방아과 애벌레 / 홀소세생태보존연구소 제공3억5000만 년 전 거대한 쇠뜨기, 석송이..라펜트2019-03-08
- [이강운의 곤충記] 아가미 있는 곤충의 겨울나기
- 아가미 있는 곤충의 겨울나기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당뇨에, 고혈압에, 최근에는 허리 디스크까지 온갖 병을 달고 다녀 ‘종합병원’으로 불리지만 늘 시간이 부족해 ..라펜트2019-02-22
- [이강운의 곤충記] 곤충의 겨울나기…숨을 죽이다
- 곤충의 겨울나기…숨을 죽이다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인간을 포함한 척추동물과 곤충은 발생, 성장 등 생리적으로 많이 다르지만 가장 확실한 차이점은 산소를 세포 ..라펜트2019-02-08
- [이강운의 곤충記]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곤충은 하등한..
-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곤충은 하등한 생물일까?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외부 환경이 바뀌면 생물들은 적응해야 살 수 있다. 여러 가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몸의 기..라펜트2019-01-25
- [이강운의 곤충記] 감추어진 애벌레, 뚜껑을 열다
- 감추어진 애벌레, 뚜껑을 열다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물도 얼고, 땅도 얼고. 모든 게 꽁꽁 얼어붙은 혹독한 추위의 겨울에 곤충들은 특별히 할 일이 없다. 한 자리에..라펜트2019-01-11
- [이강운의 곤충記] 곤충의 겨울나기… 한겨울에 살아남지..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유칼립투스 먹는 호주 곤충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따뜻한 봄기운을 타고 나풀나풀 우아하게 나는 ‘꼬리명주나비’는 우리의 심성을 맑게 해줬..라펜트2018-12-30
- [이강운의 곤충記]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유칼립투스 ..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유칼립투스 먹는 호주 곤충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유칼립투스 나무에 매달려 있는 코알라는 호주를 상징하는 이미지다. 숲과 길에서 보이는 ..라펜트2018-12-14
- [이강운의 곤충記] 미세먼지 없는 호주 곤충들은 자신이..
- 미세먼지 없는 호주 곤충들은 자신이 행복한 줄 알까?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마음껏 숨 쉬고 싶다!’ 이 말이 이렇게 간절한 소원이 될 줄은 몰랐다. 사람의 눈에 보..라펜트2018-12-02
- [이강운의 곤충記] 아름다운 색과 뚜렷한 개성을 지닌 ..
- 아름다운 색과 뚜렷한 개성을 지닌 호주의 딱정벌레들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농사를 짓고 마을과 도시를 만들며 살아 온 작은 한반도를 보다가, 대륙이 한 국가인 오..라펜트2018-11-18
- [이강운의 곤충記] 은밀한 언어 ‘케미’
- 은밀한 언어 ‘케미’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하늘에 닿는 바벨탑을 쌓기 전 노아의 후손은 모두 같은 언어를 사용했다 한다. 하늘이 노하여 서로를 이해할 수 없..라펜트2018-11-08
- [이강운의 곤충記] 생태계 망나니 '붉은불개미'를 위한 ..
- 생태계 망나니 ‘붉은불개미’를 위한 변명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작년 추석 이후 며칠 전까지 2년 여 동안 온 나라를 들썩이며 많은 사람들의 신경을 건드리는 ..라펜트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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