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시평 조경종합 1위 현대건설, 전년도 실적 1위 GS건설
국토교통부, 2020년 시공능력 평가 결과 발표2020년도 종합건설업자 시공능력평가액 <조경공사업>
(단위:백만원)
순위 | 시공능력평가액 | (직전년도)건설공사 실적 | ||
1 | 현대건설㈜ | 1,193,867 | 지에스건설㈜ | 66,094 |
2 | 삼성물산 주식회사 | 1,121,754 | 제일건설㈜ | 61,788 |
3 | ㈜대우건설 | 1,101,017 | 에스케이임업㈜ | 56,705 |
4 | 지에스건설㈜ | 962,635 | 우미건설㈜ | 51,735 |
5 | 대림산업㈜ | 928,428 | ㈜반도건설 | 43,250 |
6 | 롯데건설㈜ | 711,981 | 중흥토건㈜ | 34,966 |
7 | ㈜포스코건설 | 709,896 | 삼성물산㈜ | 29,024 |
8 | 현대엔지니어링㈜ | 514,719 | 대림건설㈜ | 28,251 |
9 | 에스케이건설㈜ | 505,580 | 우경건설㈜ | 28,138 |
10 | 제일건설㈜ | 458,868 | ㈜동원개발 | 27,271 |
종합건설업 업종별 공사실적(‘19년) 현황
(단위:억원)
수목원 |
공원조성 |
기타조경공사분야 |
||||
순위 | 상호 | 기성액 | 상호 | 기성액 | 상호 | 기성액 |
1 |
대림산업㈜ |
124 |
㈜대우건설 |
233 |
지에스건설㈜ |
660 |
2 |
금호산업㈜ |
49 |
우경건설㈜ |
170 |
제일건설㈜ |
606 |
3 |
대림건설㈜ |
44 |
㈜건림원 |
109 |
에스케이임업㈜ |
567 |
4 |
에이치엔종합건설 |
34 |
산수그린텍㈜ |
84 |
우미건설㈜ |
517 |
5 |
㈜우석건설 |
30 |
신세계건설㈜ |
79 |
㈜반도건설 |
426 |
6 |
삼성물산㈜ |
29 |
㈜호반건설 |
79 |
중흥토건㈜ |
349 |
7 |
㈜강산 |
26 |
㈜시티건설 |
72 |
㈜동원개발 |
272 |
8 |
원광건설㈜ |
25 |
㈜덕동산업 |
64 |
㈜영무토건 |
264 |
9 |
대아이앤씨㈜ |
17 |
천지종합조경㈜ |
62 |
삼성물산㈜ |
260 |
10 |
(합)신양건설 |
17 |
㈜대저건설 |
62 |
대림건설㈜ |
220 |
한편 토목건축공사업 전체에서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Big 3 순위를 유지했다.
삼성물산㈜이 20조 8,461억 원으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현대건설㈜(12조 3,953억 원)과 대림산업㈜(11조 1,639억 원)이 그 뒤를 이었다.
지에스건설㈜(10조 4,669억 원)이 4위를 차지해 전년도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으며, 5위 ㈜포스코건설(8조 6,061억 원)과 6위 ㈜대우건설(8조 4,132억 원)은 순위가 맞바뀌었다.
7위 현대엔지니어링㈜(7조 6,770억 원), 8위 롯데건설㈜(6조 5,158억 원), 및 9위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6조 1,593억 원)은 전년도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으며, 지난해 11위로 물러났던 에스케이건설㈜(5조 1,806억 원)은 10위권 내에 재진입했다.
올해 토목건축공사업의 시공능력 평가 총액은 258조 1,356억 원으로 지난해(248조 8,895천억 원)에 비해 3.7% 증가했다.
종합건설업의 업종별 공사실적(‘19년) 주요 순위를 살펴보면 ▲토건 분야는 삼성물산이 8조 3,323억, 현대건설이 6조 8,413억 원, 지에스건설이 6조 4,877억 ▲토목 분야는 현대건설이 2조 3,636억 원, 삼성물산이 1조 8,751억, 대우건설이 1조 3,162억 ▲건축 분야는 삼성물산이 6조 4,572억, 지에스건설이 5조 4,651억, 대우건설이 4조 9,241억 ▲산업․환경설비 분야는 삼성엔지니어링이 4조 8,665억, 지에스 건설이 2조 9,482억, 현대엔지니어링이 2조 8,349억을 기록했다.
이번 시공능력평가를 받은 건설업체는 총 66,868개 사이며, 전체 건설업체 75,523개 사의 89%이다.
개별 건설업체에 대한 자세한 평가 결과는 업종별 건설협회 누리집(대한건설협회 www.cak.or.kr, 대한전문건설협회 www.kosca.or.kr,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www.kmcca.or.kr,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www.fma.or.kr)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 글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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