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복원 세미나, 월 2회 상명대에서 개최
생태환경복원 융복합 세미나2010년 1학기 생태환경복원 융복합 세미나가 5월 26일까지 7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상명대학교 대학원 환경자원학과의 변우일 교수가 담당하는 ‘생태복원총론’수업의 일환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생태복원에 관련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한 생태복원관련 전문가 세미나 및 토론을 통해 진행되며, 생태복원 관심자라면 누구나 청강이 가능하다.
세미나는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소프트웨어관 G520 세미나실 또는 인문사회과학대학관002호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세미나 관련 사항은 이메일(mrall82@naver.com)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일정
일자 |
주제 - 전문가 |
1회 |
환경부 차세대 핵심사업 수생태복원기술개발 |
2회 |
생태하천 |
3회 |
생태공원 |
4회 |
생태하천 구조와 기능복원 |
5회 |
수질환경과 비점오염원관리1 |
6회 |
수질환경과 비점오염원관리2 |
7회 |
생태하천 및 생태(수질정화)습지 |
한편, 지난 2월 27일 열린 제1회 세미나는「환경부 차세대 핵심기술 개발」 일환으로 진행한 “택지개발지역에서의 훼손된 수생태계 복원, 창출, 향상 기술개발(책임연구자 변우일교수)”을 주제로 상명대학교 변우일 교수, 한설그린 신인환본부장의 발표에 이어 토론이 진행되었다.
▲ 제1회 생태환경복원 융복합 세미나 (토론자_심재한(한국양서파충류연구소), 유인표(이레생태문화연구원) 박정호(강원대학교), 김익수(환경일보 대표이사), 김철구(수생태복원사업단))
자료제공_리드환경연구원
- 손미란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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