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건축도시공간연구소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도시·녹색건축 정책 관련 공동연구 등 상호 협력
라펜트l기사입력2019-03-06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제공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과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박소현)는 ‘스마트도시-녹색건축 정책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5일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스마트도시 및 녹색건축 정책개발을 위한 학술교류 및 정보공유 ▲한국감정원 관리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개발 및 정보체계 활용방안 연구 ▲스마트도시 정책과 연계한 지능형건축물 인증제도 고도화 방안 연구 ▲도시재생 사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사항 ▲세미나‧포럼 등 정책 성과 확산을 위한 공동 행사 개최 등 관련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스마트도시는 도시혁신과 미래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국가 추진전략으로 다양한 전문분야 간의 융․복합과 협력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필요로 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관련 제도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감정원과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그간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에 의해 국토교통부로부터 녹색건축센터로 지정(’13.6.28.) 받은 이래 다양한 연구협력 및 녹색건축한마당 행사 공동참여 등 녹색건축 정책 및 사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최근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스마트도시법」에 따라 공모 및 심사 절차를 통해 스마트도시 지원기관으로 선정(’19.1.17.)되어 녹색건축을 융합한 스마트‧녹색건축 정책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건물에너지‧온실가스 정보체계 및 지능형건축물(IBS) 인증제도 운영기관인 한국감정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실증적이고 실효성 높은 정책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나라의 스마트도시와 녹색건축이 융․복합된 실효성 있는 정책이 개발되고, 도시재생 및 생활 SOC 사업 등의 고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소현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은 “스마트도시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도시운영이 이루어져야 하며, 특히 도시환경 구성요소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축물의 지능화 및 에너지 소비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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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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