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움직이는 공원’ 조성

수색역, DMC역에 도심열섬현상 완화, 녹색 그늘 형성
라펜트l기사입력2020-07-10

수색역 / 은평구청 제공

은평구청(김미경 구청장)은 도심 속 열섬현상이 강하고, 자연경관이 부족한 지역에 시민들을 찾아가는 녹색 그늘인 ‘움직이는 공원’을 수색역 광장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광장에 조성했다.

‘움직이는 공원’은 다수의 다양한 화분과 특화 요소를 도입해 도심 속 생활의 질을 향상하고 나아가 가변적 녹색경관을 창출해 움직이는 공원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장공간이 넓은 곳에 모바일 플랜트를 도입함으로써 기존 포장을 유지함과 동시에 가변적인 경관(Instant Landscape)을 창출한다.

또한 도심 속 녹지율과 녹시율을 증진해 경관을 향상하고, 녹지조성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은평구는 “다양한 규격 및 수종의 모바일 플랜터로 한뼘공원의 기능을 하는 ‘움직이는 공원’은 필요에 따라 이동이 가능해 공원 소외지역의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녹색 인프라(쉼터 및 경관 등)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 / 은평구청 제공


디지털미디어시티역 / 은평구청 제공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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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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