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10만호 주택공급 계획 발표

광명·시흥, 부산대저, 광주산정 선정, 4월 15만호 2차 공급계획 발표예정
라펜트l기사입력2021-02-25
국토교통부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으로 ▲광명·시흥 ▲부산대저 ▲광주 산정 3곳의 입지를 선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광명·시흥에 7만 호(1,271만㎡) ▲부산대저에 1만 8,000호(243만㎡) ▲광주산정에 1만 3천호(168만㎡) 등 3곳에 10만 1,000호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1차 신규 공공택지는 ▲주민공람 ▲전략환경영향평가▲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지구지정 완료하고, 2023년 지구계획을 완료해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분양을 개시한다. 

이번에 확정된 10만 호 이외 나머지 15만 호 신규 공공택지 입지는 지자체 협의 등을 거쳐 2차로 4월경 공개할 예정이다.

광명·시흥 도시면적의 30%를 공원·녹지로 계획

서남권 거점도시로 계획된 광명·시흥은 자족적인 도시기능이 가능할 수 있도록 남북 철도를 신설하고, 보건․방재․안전 인프라 확충될 예정이다.

전체 개발 면적의 약 30%인 380만㎡의 공원과 녹지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서 ▲목감천 수변공원(약 7.1km) ▲호수공원 ▲권역별 중앙공원 등이 도심 곳곳에 들어선다.

교통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서 ▲1·2·7호선 ▲신안산선 ▲GTX-B ▲제2경인선 등의 철도 교통망을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서 서울역 25분, 여의도 20분, 강남역 45분 안에 도달 할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범안로와 수인로 등 신도시을 연결하는 도로를 확장하고, 주변 IC를 신설 및 개선할 방침이다. 


광명·시흥 개발구상(안) / 국토교통부 제공


왼쪽부터 수변공원, 호수공원, 도시 생태공간 조감도 / 국토교통부 제공

청년창업, 연구개발 연계되는 대저 신도시

부산 대저 지구는 부산연구개발특구와 연계를 위해서 15만㎡를 자족용지로 활용하고, 청년주택과 창업지원허브를 건설할 예정이다. 

도시의 약 1/4 크기인 62㎡를 공원과 녹지로 조성해 중앙공원과 낙동강 대저생태공원을 잇는 생태녹지축을 조성하고, 수로를 활용한 공원도 만든다.

교통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 부산김해경전철 역사를 신설하고, 강서선 트램이 확정되면 정거장을 적극유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저로와 평강로를 확장해서 부산역까지 20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교통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부산 대저 개발구상(안) 및 교통대책(안) / 국토교통부 제공

광주형 일자리 사업 연계해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신도시

광주 산정에 들어설 신도시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빛그린산단 등의 근로자들을 위한 양질의 주거지를 제공하는 목표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청년지원 네트워크를 조성해 첨단물류 시설과 인근 대학이 연계된 청년창업주택을 건설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구 내 위치한 ▲수남제 ▲가야제 ▲산정제 등을 활용해서 친수형 테마공원 등을 포함한 공원과 녹지 시설을 38만㎡ 크기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공원과 녹지가 연계된 학교 복합화를 통해서 세대와 계층 사이의 소통을 촉진하는 에듀파크 등 소통형 주거환경을 지향한다.

다른 한편, 하남진곡산단로와 신도시를 연결하는 도로를 신설하고 IC를 개량해서 무안광주·호남고속도로와의 연결성을 강화할 전망이다. 광주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손재로를 확장해서 광주 송정역과 광주시청까지 20분 안에 도착하는 도로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광주 산정 개발구상(안) 및 교통대책(안) / 국토교통부 제공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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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ane4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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