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생태문명사회’ 위해 나무 456만 그루 심는다

‘아름다운 숲’, ‘경제적 숲’으로 나눠 1,951ha에 각종 숲 조성
라펜트l기사입력2021-03-08
전라북도가 ‘생태문명사회’를 조성을 위해서 189억 원을 투입해서 1,951ha 면적에 총 456만 그루의 나무 심기를 추진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공익적 기능 강조된 ‘아름다운 숲’과 경제 가치 창출하는 ‘경제적 숲’으로 구분되서 세부사업이 계획됐다.

‘아름다운 숲’은 주요 관광지나 도로변 등에 경관을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큰나무공익조림’ 177ha와 산사태나 산불 등 산림 재해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산림재해방지조림’ 130ha가 조성된다. 

이와 함께 지역 산림의 특성을 부각하는 ‘지역특화조림’를 105ha 크기로 만들고, ‘미세먼지 저감조림’ 161ha을 조성해서 생활권 주변 및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 대기환경 개선하고자 한다.

또한, 산림의 경제적 가치 증진을 위한 ‘경제적인 숲’에서는 ‘경제수 조림’ 1,298ha 면적에 추진해 안정적인 산업용재 공급을 꾀한다. 50ha의 ‘특용자원 조림’을 통해서 두릅나무, 옻나무 등 특용 수종을 통한 단기소득을 창출할 예정이다.  

또한, ‘내화수림대’ 30ha를 조성해서 대형산불 확산 방지 및 산불 발생 시 사찰·주택 등 시설물 보호를 꾀한다.

허전 환경녹지국장은 “나무 심기를 통해 숲의 다양한 기능을 살리고 자연과 공존하며 지속 가능한 삶이 가능한 생태문명 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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