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3억 투입해 학교부지 ‘녹색쉼터’ 조성

올해 6월까지 학교 숲·공원화 사업과 함께 시설물 관리 착수
라펜트l기사입력2021-04-13
익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연친화적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숲·공원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시는 올해 6월까지 학교에 숲과 공원을 조성해 청소년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시키고 지역주민들에게 생활권 도시숲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원광중학교 ▲이리공업고등학교 ▲이리서초등학교 ▲흥왕초등학교 등 7개 학교이며 사업비로 총 3억 1,000만 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에서는 학교 부지에 수목 식재와 산책로 조성 등 녹색쉼터를 조성하고 학교는 부지 제공과 수목, 시설물을 유지해 공간이 보전 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

더불어 시와 사업 학교는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친환경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숲과 더불어 건강하게 자라도록 할 뿐만 아니라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적이다. 학교 숲과 학교 공원화 사업의 지속적 관리와 활용을 위해 시민과 학교에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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