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시설업협동조합, 조합회관 건립 본격추진한다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제12차 정기총회’ 성료
라펜트l기사입력2021-04-16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은 올해 조합회관 건립 준비와 라이선스와 자격증 발급 및 관리로 사업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사장 노영일)은 ‘제12차 정기총회를 서울 문화비축기지 T1 파빌리온에서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선물증정과 문화행사가 계획됐지만, 코로나19 방역을 위해서 총회만 개최됐다.

노 이사장은 “올해를 조합회관 준비의 해로 정하고자 한다. 조합회관이 없다면 ▲교육 ▲홍보 ▲회원사들의 질적 향상기회 ▲설계업체들과의 공유 ▲정부 신뢰구축 ▲정부 용역사업 등에 많은 제약이 생긴다”며 충분한 심의와 검토를 통해 합리적인 선에서 회관 건립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선진국에서는 조합이나 협회에서 공원과 놀이터 시설의 설계, 제조, 설치 등의 라이선스를 발급하고 관리하지만 한국에는 라이선스가 없다. 공인된 시설물 생산과 관리를 위해서는 라이선스와 자격증 관련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올해 주요사업으로 ▲더 많은 회원사의 국방조달 진입 ▲다수공급자계약 확대 세계조경가협회(IFLA) 한국총회 준비 「중대재해처벌 등에 대한 법률」 교육 등을 실시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있었던 조달청장과 간담회 결과, 지난 3월부터 1인용 벤치에 대한 상품등록과 다수공급자 계약이 가능해졌다. 추후 조합은 조달품목에서 기타 품목에 속해있는 목교에 대해서 별도 품목을 신설하고, 단체표준과 다수공급자계약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경영환경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럴 때 일수록 조합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서 해쳐나가자”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비대면 시대에 사업 분야를 확장할 수 있는 제품개발을 해야한다. 조합도 사업 발굴과 정책개발 등 정부사업에 참여해 시대변화에 발맞춰 가겠다”며 신제품 개발을 통한 신판로 개척을 강조하고, “저가 수급경쟁이나 불량품 및 하자 제품 납품·조달을 막아 고객과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야 한다”며 공정한 경쟁과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 발전과 조경 산업 발전에 노력한 회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달청장상은 박건형 (주)세인환경디자인 대표 한재순 (자)어반스케이프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은 김정순 (주)제이에스조경 대표,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전성진 (유)정우조경시설 팀장 김기백 (주)곡천조경 대리가 수상했다.


노영일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이사장


조달청장상을 수상한 박건형 (주)세인환경디자인 대표, 한재순(자)어반스케이프 대표, 시상자 노대희 서울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은 김정순 (주)제이에스조경 대표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수상한 전성진 (유)정우조경시설 팀장, 김기백 (주)곡천조경 대리
글·사진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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