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석남녹지에 ‘탄소 중립의 숲’ 조성

박남춘 인천시장, 최병암 산림청장 등이 참석해 기념 식수 가져
라펜트l기사입력2021-05-02

정연준 한국합판보드협회장, 박남춘 인천시장, 최병암 산림청장, 이재현 서구청장 / 인천광역시 제공

인천광역시는 ‘탄소 중립의 숲’ 조성 식수행사를 서구 석남녹지에서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키며 간략하게 진행됐고,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현 서구청장 ▲최병암 산림청장 ▲정연준 한국합판보드협회장 등이 참석해 7년생 편백나무 100주 식수행사 등을 진행했다.

‘탄소 중립의 숲’이 조성되는 석남녹지는 총사업비 1,200억 원이 투입되는 폭 100m, 길이 2.4km, 총면적 238,503㎡의 완충녹지이며, 2004년부터 4단계에 거쳐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이곳에 2022년까지 도시바람길 확산숲,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을 지속적으로 늘려 도시숲을 지속 확충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인간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과 동일한 양의 온실가스를 흡수하거나 제거해야하는 만큼 도시숲 등과 같은 탄소 흡수원을 늘리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다”라고 했으며, “인천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해 11월 '탈석탄 동맹'에 가입했으며, “인천도 기후위기에 대응한 삶의 대전환 대열에 동참하고자 한다. 파리협정의 목표 달성과 2050년 탄소중립(Net-Zero) 실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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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ane4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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