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뿌리공원’ 명품둘레길 조성 추진

2023년 완공 목표로 도시여행 인프라 연계 명품둘레길 탄생 기대
라펜트l김수현 기자l기사입력2021-05-18

대전광역시 중구 제공

대전광역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내년까지 효(孝)테마공원인 ‘뿌리공원’과 ‘유등천’에 명품 둘레길 조성을 추진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명둘레길은 뿌리공원네거리~뿌리공원~침산교 약 2.9km 구간에 보행로와 조명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2일 지역균형발전기금 지원 대상사업에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58억이 투입된다.

사업은 7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전했다. 공사는 내년 상반기부터 착공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용갑 구청장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증대로 공원, 하천을 산책하는 지역주민이 증가하고 있다. 뿌리공원, 대전오월드 등과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명품 둘레길 조성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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