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11개 공원 시설 신설·보수 작업에 51억 투입 발표

특별교부금으로 노후 시설물 정비와 수목 식재로 경관 개선 작업 추진
라펜트l기사입력2021-07-16

용인시 신정문화공원 전경 / 용인시 제공

용인시는 국·도비 51억 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에 도시공원 등 11곳의 경관 및 시설을 신설하고 개선하는 사업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에 17억 원의 공원 관련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을 확보했고, 이 예산을 ▲동천체육공원 ▲기흥저수지 ▲수지체육공원 ▲상갈 어린이공원 등 4곳 정비에 소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34억 원으로 ▲기흥호수 물빛정원 ▲소실봉근린공원 ▲백암소공원 ▲관아어린이공원 어린이놀이터 ▲함양지4호 ▲무지개근린공원 ▲중말어린이공원 7곳에 시설을 정비하고 신설할 것이라고 했다. 

행안부 교부세 중 동천체육공원에는 7억 원을 투입해 실내배드민턴장을 건립하고, 기흥저수지는 4억 원의 예산으로 용인조정경기장~공세천 구간의 노후된 목재데크를 제거하고 노면을 재포장해 산책로를 정비할 방침이다. 

또한, 상갈어린이공원과 수지체육공원은 각각 3억 원의 예산을 들여 낡은 놀이시설을 교체하며 수목을 식재해 주변 경관을 정비한다.

기흥저수지 제2매립지에 위치한 물빛정원에는 도의 특별교부금 10억 원으로 3만1000㎡ 면적에 유채꽃 경관단지 만들고, 둘레 230m의 생태 연못을 조성한다.

또한, 동백동 함양지 4호에는 온라인 시민청원에 따라 5억 원을 투입해서 650m의 순환형 산책로를 들어선다. 관아어린이공원 어린이놀이터 조성에 5억 원, 죽전동 무지개근린공원 재정비에 5억 원, 소실봉 근린공원 내 전망데크 조성에 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암소공원과 중말어린이공원은 각각 3억 원과 2억 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해 시 재정부담을 완화하면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공원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며 “친환경 생태도시에 걸맞은 도심 속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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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ane4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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