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지정으로 2급 치유농업사 교육생 선발

다음달 4일까지 교육 참여자 접수, 무작위 추첨으로 30명 선발
라펜트l기사입력2021-07-30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4일까지 '2급 치유농업사 양성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 서울특별시 제공

서울특별시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전국의 농업기술센터에서 최초로 치유농업 분야 전문인력인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되면서, ‘2급 치유농업사’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2018년부터 치유농업 사업을 계획해 2019년 센터 내 치유농장 조성에 착수했으며, 지난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치유농업센터 구축 사업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모집하는 ‘2급 치유농업사 양성교육’은 7월 28일(수)부터 8월 4일(수)까지 서울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는다. 교육 대상자는 신청자 중 3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선발한다.

치유농업사 양성을 위한 교육의 필수과목은 ▲치유농업과 치유농업 서비스의 이해 ▲치유농업 자원의 이해와 관리 등 치유농업의 개념과 운용, 실무 등의 4가지 과목이고, 선택과목은 ▲원예학 ▲재배학 ▲심리학 등이다. 

교육은 8월 18일(수)부터 10월 15일(금)까지 매주 3회로 총 142시간 이뤄진다. 교육과정의 80% 이상 참여하고, 이수 시험에서 기준 점수를 획득한 교육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된다.

2급 치유농업사 자격을 정식으로 얻기 위해서는 교육을 이수한 후 치유농업사 1·2차 자격시험을 치러야 한다. 자격시험은 1차는 11월 20일(토), 2차 내년 1월 8일(토)에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부터 치유농업 산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치유농업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디지털농업기술을 활용한 ‘미래농업형 치유농장’, 옥상 등 자투리 공간에 적용하는 ‘시설형 치유농장’, 기존 시설물을 활용하는 '농장형 치유농장'모델을 조성할 예정이며, 개선·보완을 거쳐 서울 도심에 치유농장을 보급·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전국 최초로 도시농업을 시작해 확산된 것처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치유농업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전담 공간을 조성하는 등 서울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해 치유농업 발전과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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