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용안생태습지 국가정원 선정 위해 내년 본격 착공

용안생태습지 정원조성 최종보고회 30일에 마쳐
라펜트l기사입력2021-08-03
익산시는 용안생태습지를 국가정원으로 지정 받기 위해 추진했던 ‘기본계획·타당성’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30일 개최했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통해서 용안생태습지를 다양한 테마와 체험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꾸며, 지방정원과 국가정원 지정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원조성 주요 테마는 ▲천년의 역사를 지닌 왕도정원 ▲빛과 노을이 있는 치유의 정원 ▲바람과 습지가 있는 생태 정원 ▲지역 농업과 상생하는 키친정원 ▲정원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예술정원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시는 키친정원을 이용한 피크닉장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부터 3년간 정원을 조성하고, 2025년부터는 지방 정원으로 용안생태습지를 운영한 뒤 3년의 실적을 모아 국가정원 지정에 도전할 방침을 전했다.

용안생태습지는 국토교통부가 2012년 4대강 사업으로 성당면과 용안면 일원에 67ha 규모로 조성한 습지이다. 자전거길, 바람개빗길이 있어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방문하고, 지난해에는 관광공사에서 선정한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도 올랐다.

시 관계자는“용안생태습지는 생태적으로 건강한 습지로 이곳에 정원 요소가 더해진다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원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조화로운 정원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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