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화원지구 ‘낙동가람 수변 역사누림길’ 조성사업 착공

2023년까지 대대적인 공원 정비와 역사문화체험시설 신축 등 추진
라펜트l김수현 기자l기사입력2021-10-08

‘낙동가람 역사누림길 조성사업’ 조감도 / 대구광역시 제공

대구광역시는 화원지구에 ‘낙동가람 수변 역사누림길 조성사업’을 8일 착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302억 원을 투입해 낙동강 수변에 위치한 화원유원지을 역사·문화자원과 자연생태자원을 활용해 복합 문화 공간으로 2023년 3월까지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이를 위해서 야외수영장을 철거하고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의 역사문화체험시설을 신축한다. 시설 내에는 고분 역사체험실, 보부상 체험실 등과 함께 상설공연을 위한 255석 규모의 공연장이 들어선다.

또한, 4층 높이의 노후화된 전망대을 리모델링하고 엘리베이터를 새로 만들어 보행약자의 편의성을 향상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원 전반에 걸쳐 낙후된 시설을 정비해 최근 관광 소비 성향에 맞춰 자연경관과 지역의 역사, 문화예술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정비한다.

김창엽 시 건설본부장은 “낙동가람 수변 역사누림길(화원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기존 시설물을 새롭게 탈바꿈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보강해 대구 시민들의 휴식처로 조성할 뿐 아니라 역사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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