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공주택 가로환경 디자인 가이드라인 발표

‘관계의 재설정:보행의 경험을 디자인하다’ 온라인 전시 다음 달 19일까지
라펜트l김수현 기자l기사입력2021-12-21

‘관계의 재설정 : 보행의 경험을 디자인하다’에서 구성된 중정의 모습 / 온라인 전시 캡쳐

LH는 향후 공공주택에 적용될 가로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회 ‘관계의 재설정 : 보행의 경험을 디자인하다’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인간중심 디자인 가이드라인’에는 사용자의 보행 경험을 중심 요소로 설정했고,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이 적용된 공공주택을 체험할 수 있다.

전시는 크게 ▲라이프가로 ▲커뮤니티가로 ▲주거중심가로 ▲포켓가로 ▲중정 등 5개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공간에서 주민들의 편의를 향상시킬 다양한 요소들을 적용해 색다른 가로환경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에는 나건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 전문대학원 교수가 총괄디자이너을 맡았다. 

이밖에도 김영민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안지용 매니페스토 디자인랩 대표, 이향은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등 도시·건축·조경·산업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새로운 ‘공공주택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도출했다.

관람객들은 아빠, 엄마, 아이 라는 3개의 ‘페르소나’를 선택하고, 그에 맞는 디자인 요소를 가상현실을 통해 경험한다.

LH는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과천과천, 안산신길2지구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시는 이번 달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 전시장(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준 사장은 “앞으로도 LH는 공공주택을 경험하는 사용자의 생활패턴을 관찰하고 목소리를 담아내,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인간중심의 디자인 철학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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