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모두의 놀이터 개장…어린이·주민 직접 설계

물타워·집라인·무장애회전놀이기구 등 놀거리 풍성
라펜트l주선영 기자l기사입력2022-06-30


세종시 한솔동에 '어린이와 주민이 직접 설계한 모두의 놀이터'가 개장했다. / 세종시 제공


세종 한솔동에 어린이와 주민이 직접 설계한 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9일 한솔동 초롱꽃 어린이공원에서 모두의 놀이터’ 개장식을 가졌다.

 

한솔동 모두의 놀이터는 초롱꽃 어린이공원 6,550도심형 다기능 다목적 복합놀이공간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의 상상력과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조성했다.

 

대상지 선정부터 기본디자인 설계까지 놀이터 조성 전 과정에 한솔동 놀이터협의회와 어린이디자인단 등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모두의 놀이터 중앙에는 그물타워 놀이공간을 배치, 놀이터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 영유아와 초등학생의 놀이 공간 분리를 위해 영유아 누리과정에 따른 자유놀이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흙산놀이공간은 두 개의 놀이공간으로 구분해 한쪽은 이음이 없는 긴 슬라이더를 설치하고, 다른 한 쪽은 펌프와 물놀이 시설을 설치했다. 이 밖에도 뱃놀이터공간을 그대로 존치하고 집라인과 그네, 무장애 회전놀이기구, 숲놀이 공간 등으로 놀이터를 구성했다.

 

시는 한솔동, 모두의 놀이터 봉사단과 협력해 놀이터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는 물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역할 수행이 기대된다라며 모두의 놀이터를 시민중심 운영·관리하는 롤모델로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말부터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9억원을 확보,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 조성사업인 종촌동 모두의 놀이터도 조성중에 있다.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 모두의 놀이터는 외부 자연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시는 지난 7월 종촌종합복지센터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_ 주선영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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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e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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