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조경상 주인공을 찾습니다”…우수조경공간 선정

내달 16일까지 온라인 접수…5개소 서울특별시장상 수여
라펜트l주선영 기자l기사입력2022-08-17

서울시는 도시경관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조경공간을 선정해 ‘2022년 서울특별시조경상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서울특별시조경상은 뛰어난 우수 조경공간을 선정·시상해 조경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서울을 더 품격있는 녹지생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5개 공간에는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

 

서울특별시조경상은 조경진흥법에 정의된 조경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토지나 시설물을 대상으로 경관을 생태적, 기능적, 심미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계획·설계·시공·관리하는 모든 공간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대상은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서울시 내 조성이 완료된 민간·공공 실내·외 조경공간으로, 경관을 생태적, 기능적, 심미적 등 우수한 환경으로 조성한 모든 조경공간을 대상으로 한다


세부 응모대상 범위는 단독 및 공동주택 등 개발사업으로 조성된 공원녹지 시설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 공원녹지 조성 미세먼지 저감, 하천생태복원 등 생태공간 실내 및 옥상, 벽면녹화 등 건축물을 활용한 입체적 조경 시설 기타 식재를 통해 도심경관 및 생태환경 개선에 기여한 시설 등(리모델링 포함) 이다.

 

접수는 9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서울시 내 조경공간을 조성한 관계자는 누구나 공모 가능하다

 

·외부 조경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해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심사를 통해 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1, 장려상2 5개 공간에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1월 중 열릴 예정이며 사업관계자들에게 상장과 기념동판을 수여한다.

 

특히, 조경상 수상자에게는 관련 분야 위원회 구성 시 위촉 우대 및 서울정원박람회 개최 시 수상작 전시 및 특별정원 조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녹화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2022년 서울특별시푸른도시상도 함께 공모를 추진한다.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한 정원문화 확산을 이끌 예정이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서울시 내 우수한 조경공간을 널리 알려 지역의 조경 수준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품격 있고 매력적인 서울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930일부터 106일까지 북서울꿈의숲에서 ‘2022 서울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달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생정원 6개소와 시민정원 8개소가 함께 전시된다. 박람회는 시민들이 자연을 일상 가까이에서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정원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추어 열릴 예정이다.



2022 서울특별시 조경상 포스터 / 서울시 제공


2022 서울특별시 푸른도시상 포스터 / 서울시 제공

_ 주선영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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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e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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