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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1: 한국조경의 오늘을 진단하다(3)-해외 한인 조경가들의 SNS 토론

월간 환경과조경201210294l환경과조경

본지에서는 창사 3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조경의 오늘을 진단하다’라는 타이틀로 연속특별기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경분야의 한 단계 성장을 위한 다양한 자성과 성찰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국내외 실무자들이 느끼는 한국조경의 위상 및 문제점, 인근분야가 생각하는 조경분야의 문제점 등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그 과정에서 논의된 다양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대안제시 및 향후 한국조경이 가질 수 있는 가능성과 비전을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지난 8월호(3040 집담회)와 9월호(지상좌담)에 이어 이번호에서는 세 번째 기획으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조경가들이 바라보는 한국조경의 위상에 대하여 SNS 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해외에서 활동 중이거나 실무 경험이 있는 조경전문가와 인근분야 전문가 등 9명이 토론자로 참여했으며,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페이스북을 이용해 온라인상에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진행을 맡아주신 차태욱 소장(Supermass Studio)님을 비롯한 참여해주신 토론자 여러분께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진행 _ 차태욱․Supermass Studio
토론자
고미진·전 AECOM 근무
김상목·N.E.E.D. Architecture, 건축가
김영민·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전 SWA 근무
박수정·PWP Landscape Architecture
박진희·SsD, 건축가
성정환·PQNK
정재윤·James Corner Field Operations
조윤철·PH6 Design Lab                    (이상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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