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소통하는 감성 아지트 baumhaus
키그린(주)은 ‘자연을 지키는 열쇠’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신념에 부합할 수 있도록 창업 이래 환경친화적인 제품의 개발 및 보급에 전념해 왔다.
창업 초기 축적된 기술과 경험의 결정체인 Keygreen Series(친환경 잔디전용 비료)의 골프장 보급을 시작으로, 2004년부터는 ‘보행로 전용 잔디보호 매트’ 개발에 주력했다. 그후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연구개발을 거듭하여 Sigma Mat(잔디보호매트)로 국내 5개 특허 및 6개의 실용실안을 획득하였으며, 2006년부터는 전세계 주요국가들에 대하여 특허를 출원했다. 한국 골프장의 80% 이상이 Sigma Mat를 사용(2009년 말 기준)하고 있으며, 일본, 미국, 싱가포르,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등지로 수출하며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