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라트라비아타’ 문화공연에 초대합니다

소프라노 박성진 주연
라펜트l기사입력2016-11-23

 

스토리텔링 오페라 춘희 ‘라트라비아타’가 12월 2일(금)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박원제 아세아환경조경 전무의 자녀인 소프라노 박성진 씨 주연으로 감동적인 이야기와 멋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입장권은 VIP석은 12만원, R석은 10만원, S석은 8만원, A석은 5만원, B석은 3만원, C석은 2만원이다. VIP, R, S석은 박원제 전무에게 연락하면 연주자 할인용 30% 할인이 가능하다.

티켓은 세종문화회관과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소프라노 박성진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장학금을 수여받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Binghamton에서 음악석사 학위를,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에서 음악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연문의_NEW MUSIC COMPANY)01-7374-7467)



글_뉴미디어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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