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길림성 국가 개발보호지구로 직영관리
라펜트l기사입력2006-08-01
중국의 동북삼성중 길림성 조선족 자치주의 안도현에 위치한 백두산은 천혜의 자연자원으로서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성산으로서 정서적 위상은 매우 큰 자리를 잡고 있었다. 이러한 백두산에 대한 보호 관리가「길림성 국가 개발보호지구」로 직영 관리하도록 되어 조선족 동포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그동안 조선족 자치주의 상징성과 배후도시로서의 연길시에 경제적 혜택이 지대하였으나 앞으로는 “백산지구”(백두산 서쪽 요녕성에 인접한 곳)에 비행장을 신설하고 배후도시로서의 관광수요를 해결하게 된 것이다. 백두산을 유네스코에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등재할 계획이라며 현재의 이도백하읍을 집단지구로 중점 개발하고 그 이상 장백폭포까지의 기존 편익시설들은 철거 정리될 것이라 하는데, 지역의 균형발전과 관광접근의 편의성이라는 명분이지만 백두산을 잃게 된 동포사회의 깊은 상처는 쉽게 아물것 같지 않다. - 연변자치주
관련키워드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