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뉴스 76건
- [경관일기] 베르사유 궁전 별궁 속의 별서, 마리 앙투아네트의 농가마을
- 글_강호철 오피니언리더... 우리의 별서와 같은 농가마을은 1783년에 건설되었습니다.이미 240년이 되었네요.건축물의 디자인과 공간배치가 지금 시각으로 봐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가로수가 울창한 숲... 라펜트2024-03-22
- 일상 속 깊이 침투한 정원,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
- 올해는 ‘가드닝’ 섹션... 나무 한 그루가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고민하며 정원이 있는 삶을 실현하는데 집중한다. 정원의 기반이 되는 대지와 흙, 거닐고 머물며 닿는 발끝의 감촉, 눈으로 보며 감성을 ... 라펜트2024-03-05
- 조경수협회, “조경수 컨테이너 재배기술 보급으로 조경산업 견인할 것”
- ‘2023 제8회 조경수산업 ... 나무와 나무 대표, 산림조합중앙회장상은 이종화 청산종합...나무종합병원㈜ 원장에게 돌아갔다.유공자 표창 산림청장...나무와 나무 대표 유공자 표창 산림조합중앙회장상은 이종 라펜트2023-11-06
- [경관일기] 역사와 문화의 도시, 마라케시 시내 산책
- 글_강호철 오피니언리더... 나무 과수원같네요.관목으로 자라는 듯한 대추나무도 보이고, 바오밥나무가 단지 내 일부 가로수로 식재되었네요. 나머지 입구는 잠겨있네요.이 도시에서는 코트비아 모스크의... 라펜트2023-09-08
- “대지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다”
- [인터뷰] 김단비 정원디... 나무, 단풍나무, 산딸나무, 노각나무, 화살나무, 만병초가 있고, 초화류는 밀사초, 호스타, 오이풀, 앵초, 수호초, 원추리, 청나래고사리, 고비 등이 있었어요.6월 본격적인 시... 라펜트2023-08-08
매거진 13건
- 도시농업 특별기고: 도시농업, 조경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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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심고 분수대에 조약돌 붙이고 원두막 짓는 조경업의 이미지가 연상되었다. 더 가관인 것은 홍보안이다. 옥상 녹화의 필요성을 설명했는데 ...
월간 환경과조경/2011년7월호
- 도시농업: 도시 텃밭이 만든 건강한 삶, 경제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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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의 노지 포장 총 87a(8,613㎡)에서 채소 작물의 CO2 총량은 5,147.63kg이었으며, 그 가운데 고정된 것이 1,974.16kg이고 흡수된 것이 3,173.47kg으로 나타났...
월간 환경과조경/2011년7월호
- 고정희의 식물이야기(9): 사람과 같이한 식물의 긴 역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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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존재감을 쉬이 잃고 만다. 게다가 농장에서 밀식된 상태로 자란 나무들은 어딘가 찌그러...나무의 내면적 아름다움과 생명력은 꽃의 한시적...
월간 환경과조경/2011년1월호
- 쇼몽 국제 가든 페스티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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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를 위한 열쇠를 쥐고 있는 곳이다. 설득력 있고 독창적인 2008년의 정원들은 이런 모든 면을 예증해 줄 것이다. 그리고 아름다움의 공유,...
월간 환경과조경/2008년9월호
- 풍부한 색상과 자태가 매력적인 금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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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가을철 금전송이 주는 피라미드형 황금빛을 우리들의 도시에, 관광지에, 산림에 공원수, 경관수, 정원수, 가로수로 특화함으로써 독특한 ...
계간 조경생태시공/2007년10월호
주소록
우리나무농장
홈페이지l
l2008-12-23
전화 : 011-371-2959l팩스 : l이메일 :
주소 :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장전평리
소개 : 홍천 위치, 조경수 재배 농장, 주목, 벗꽃, 목련, 회양목, 반..
주소 :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장전평리
소개 : 홍천 위치, 조경수 재배 농장, 주목, 벗꽃, 목련, 회양목, 반..
커뮤니티 3건
- [한겨레 기사] 용산기지 ‘공원화’ 아이디어 만발조경인 Q&A
- 나무 소장은 “기존 건물과 지형을 그대로 둔 채 모든 포장을 걷어내면서 천천히 나무를 심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를 통해 오염된 땅을 정화하고 무장됐던 땅에 대한 기억...
비공개l 2007-01-14l 2,461
- 양재동조경인 Q&A
- 우리 시공기사들도 제대로 대접을 받도록 노력 합시다.
어쩌피 우리 스스로 노력해야 됩니다.
(절대로 영세업체에 들어가지 마십시요, 영세업체는 이젠 퇴출시켜야 합니다)
비공개l 2002-12-31l 1,050
- 우리 각자의 자그마한 꿈을 위해조경인 Q&A
- 우리 모두 자기가 가진 꿈을 향해 힘들내세요. 다가오는 중...나무처럼 우리도
♠ ♠ ♠ 묵묵히 우리자리를
¶ ¶ 지켜갑시다.-파아란 하늘사랑-
비공개l 2002-04-13l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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