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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 조경분야에서 보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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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8-25
조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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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와 폭염, 환율상승, 전쟁과 질병 등

누구나 느낄수 있을 정도로 주변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과거가 익숙함의 연속이었다면 지금는 변화가 일상이 되고 있는 느낌이다.

여기에 더해 기술변화는 스마트폰과 자율주행, AI, IOT, 우주기술까지 쏟아져 나오고 있고

분야별로 본다면 유통의 배달서비스, 무인점포, 농업의 스마트팜까지 파급되었지만

건술분야의 BIM, 디지털트원 기술의 도입은 더디기만 하다.

오히려 자연에까지 기술이 더하는 것에 대한 반대 의견도 상당수 있다.

물론 특정 목표없이 남들 따라 무작정 신기술을 도입하는 것도 바람직 하지는 않다.


다만 간과된 문제점이 있다면 변화시킬 필요성은 충분하며

만약 필요성을 인지하였을때 기술개발이 너무 늦으면 따라갈 수 조차 없기 때문이다.

문제점을 생각해 보면 공원자체가 갖고 있는 것이라기 보다는

아이들이 점점 밖에 나가서 뛰어노는 것 보다는

실내에서 게임과 유튜브를 선호한다는 점이다.

결국 문제는 자연의 장단점을 평가할 기회조차 주워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검색만으로도 전세계 음악은 물론 요리, 영화, 스포츠, 여행 등

모든 것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세상이 된지 오래다.

최근에는 VR, AR, 시뮬레이터 게임기의 발달로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가상체험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실내 스마트기기는 점점 더 발전할 것이고

폭염과 비용, 환경문제로 야외공간은 그 만큼 더 외면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자연은 아직도 그 자체로 많은 매력을 지니고 있고

기술과 융합해 실내와 차별화해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야외는 GPS연결이 자유롭고 열린 하늘로 드론비행도 가능하며 층간소음에도 자유롭다.

마치 실내TV가 옥외의 대형전광판이 되어 대중적 매체 역활을 하고 스마트기기로 인해 

캠핑, 테라스 카페가 인기를 끌수있는 것 처럼 기술 발달은 실내에 한정된 활동을 야외로 이끌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


현실적으로 근린생활권이라 불리는 주변의 자연환경은 익숙하고 편리하지만 분명 공간의 한계를 지니고 있고

그렇다고 교외로 나가게 되면 차량정체에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이렇게 물리적인 공간 체험 방식은 세상의 변화에 비해 크게 발전한 것이 없으며 오히려 코로나로 인해 더 많은 제약을 받고있는게 현실이다.


우리의 목표는 스마트기술의 편리성과 자연의 무한함을 활용해 현실을 뛰어넘는 상상의 영역까지 공간쳬험을 확장할수있는 시설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우리는 스마트 융합기술 도입을 위한 목표로

첫번째, 실내공간에서 야외로 이어질 수있는 기회와 동기부여

두번째, 환경변화로 사라질수 있는 관심지역의 형태와 문화요소의 디지털 기록

세번째, 공원에서 자연과학을 체험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물론 이와 유사한 변화로 메타버스라는 기술이 최근 각광받고 있지만

개인적인 장비에 의존해야 하고, 안전문제로 인해 실내로 국한되는 한계가 있으므로

이런 단점을 야외에 어울리는 운동과 자연요소를 융합해 공공의 메타버스 포탈의 형태로 제작해 보았다.

실내 메타버스는 스마트폰을 주로 활용함으로 그래픽이 단순하며 현실적 표현이 떨어진다.

층간소음으로 인해 4D효과에 한계가 있고, 타인과 현실에서 직접적 소통에 어려운 점이 있다.

반면 실외 메타버스는 대형 모니터를 사용해 동시에 타인과 함께 할 수 있고

자연의 소리는 물론 반응형 이퀄라이져, 진동 스피커를 활용한 4D효과도 극대화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공공의 시설로 보급하여 개인적으로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가격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로인해 주로 실내에서만 머물던 사람들을 새로운 공원 방문객으로 이끌어 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물론 지금까지의 메타버스는 IT분야에서 주로 추진해 왔지만 그간의 성과물을 보면 사실적 자연환경 표현에 한계가 있고 

그이유로는 드론측량, BIM기술 부족으로 이런기술에 IT기술을 접목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다.

첫번째 대상지로 모든 대한민국 국민의 관심공간이지만 찾아가기는 어려운 울릉도와 독도를 모델로 하였고 

다음 제작지로는 공룡의 활동을 추가한 고성의 가상 공룡섬, DMZ, 주요 문화재, 스마트도시 등도 검토하고 있다.

공공 메타버스 시설이 활성화 된다면 IOT기술과 BIM기술인력 양성이 요구될 것이고 기존의 학교 교육과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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