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신규 1호 카달로그를 정신없이 돌리며
가장 많이 나왔던 클라이언트 요청은
조달등록 (현 40%대 시장점유) 이었다.
그러면서 스스로 느낀건 타사와의 차별성 및 회사 마인드(생동감)
역시, 인지하고 있었던거라 당황스럽진 않았다
그린프리즘,
첫번째, 2015년 6월부터 10월 까지 공장등록 및 직생 행위는 마무리되며
MAS 협상만 남을것이다.
충분한 준비를 한만큼 시간착오는 없을것이다
두번째, 식재사업(칠자화) 차별성 및 신규 톡톡튀는 아이템 10여개와
상반기 핵심 프로젝트 2덩어리(?)를 6월말안에 디자인 품평회등 결정을 마무리지을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톡톡튀는 틈새디자인 아이템으로 승부를 걸 것이다.
무엇보다도 설계변경으로 인한 시장이 혼란과 일부 중간상인(나까마)들이 작용으로 설계시장 질서가 흔들렸지만, 모든 조경인이 힘으로 이전보다 더 확실히 설계의 중요성 및 당위성 강화된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저희 회사는 젊고 좋은 생각을 시작으로
좋은 디자인, 품질, 시공 + 좋은 사람/회사가 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