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조경가드닝 민간기능경기대회가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에 걸쳐 서울 뚝섬 자양역 자벌레서울생각마루 인근 대한민국정원산업박람회장 잔디밭에서 개최된다.
국제기능경기 한국위원회가 승인한 이번 대회는 (사)환경조경나눔연구원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공사업협의회가 주최하고, 조경가드닝멘토협의회와 서울문예마당이 주관한다.
2022년 시작되어 올해 제3회를 맞이한 이번 조경가드닝 민간기능경기대회에는 강릉원주대, 신구대 대학 2개 팀과 강릉중앙고, 공주생명과학고, 광주자연과학고, 김해생명과학고, 용인바이오고 고교 5개팀, 총 7개 팀 선수 14명과 지도자 7인이 참가한다.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가 승인하는 민간기능경기대회는 민간 주도의 기능경기를 통해 숙련기술자의 사기진작 및 숙련기술 장려풍토를 조성하고, 학교와 산업계 간의 상호유대와 취업연계 등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2023년 조경가드닝 민간기능경기대회는 1, 2위팀이 국가대표선발전을 통해 2024 리옹국제기능올림픽에 한국대표로 참가했다.
올해 출제는 경기시간 내 충분히 완성할 수 있도록 시설물 규격이나 형태는 단순화했다. 공종별 경기시간 제한을 없애되 공구와 장비의 효율적 사용, 정확한 시공과정 및 방법, 시공정밀도와 완성도는 물론 참가 선수들의 정신력과 체력, 팀원 간의 소통과 팀웍을 높게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기능경기 결과물은 뚝섬한강공원에 그대로 존치되어 시설물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가 적용된다.
시상은 10월 1일 경기 종료 후 오후 6시며, 금상 서울시장상, 은상 산림청장상, 동상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장상과 우수상이 수여된다. 당일 (사)서울문예마당이 개최하는 축하음악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한국조경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