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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영암군민신문_미리 보는 2017 월출산 국화축제 - (주)일진글로벌 作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9-04-01조회수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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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소금강! 월출산에 펼쳐지는 가을빛 국화향연 오는 28일 氣찬랜드서 개막
내달 12일까지 야간경관조명 속 전시 공연 경연 체험 및 부대 판매행사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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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월출산 국화축제'가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2일까지 16일 동안 명품 피서지인 월출산 氣찬랜드에서 열린다.
'호남의 소금강! 월출산에서 펼쳐지는 가을빛 국화향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0월 29일 氣찬랜드 내 야간경관조명이 점등식을 갖고 찬란하게 불을 밝힌 가운데 열려 지난해 55만여명에 달했던 관광객을 훨씬 능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축제에 대해 ▲氣찬랜드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국화전시 및 조형물 설치, ▲기존 주전시관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별 작품 연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공연 및 체험행사 확충, ▲아름다운 야간경관조명 설치에 따른 볼거리 제공, ▲농·특산물 판매점 및 먹거리 확대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등을 추진방향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전시, 공연, 경연, 체험행사와 부대 및 판매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 국화 분화 23종 17만여점 전시

  

올 축제에 전시될 국화는 모두 23종 17만여점에 달한다. 이중 21종 4만여점은 군 농업기술센터가 자체 생산했다. 조형물 모형작 분재국 화단국 등으로 작품 및 구조물이 17종 1만4천652점, 국화분화가 4종 2만5천700점이다. 나머지 2종 13여점은 생산농가에 18농가에 위탁했다.
氣찬랜드 입구에는 랜드 마크로 활용할 대형조형물과 氣찬랜드 풀장 내 직경 6m에 이르는 태극문양, 백조 등의 작품이 새로 선보인다. 기존 왕인문은 하단부 1m를 보강해 더욱 웅장한 자태를 뽐낸다.
氣찬랜드 표지석 주변에는 아치터널이 조성되고, 가야금산조기념관 입구와 정원에는 지난해 가장 호응도가 높았던 김창조선생 흉상과 가야금산조 모형작이 설치되는 등 아름다운 월출산 전경 및 영암국화연구회의 수준 높은 분재작품들도 배치된다.
또 공연장 앞에는 말 목장, 돼지우리 등 작은 동물농장이 배치되고, 산책로 주변에는 코끼리, 낙타, 기린, 호랑이 등 동물원이 조성,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氣찬랜드 입구부터 관람로를 따라 국화 2만5천여점이 배치, 식재되는 등 행사장 전체가 국화로 뒤덮여 관람객들은 깊어가는 가을, 화려한 오색국향에 흠뻑 취하게 될 전망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정찬명 소장은 “모형작 교류를 통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예산을 절감하고, 氣찬랜드와 어울리는 조형물 제작 및 전시장 배치에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氣찬랜드 입구 주변 임차농지 등에 화단국 식재를 통해 볼거리의 다양성 및 안정적인 종자 채취를 가능하게 했고, 야외 분재전시장 및 氣찬랜드 물놀이장을 활용한 작품 연출 등을 통해 기존 주전시관을 대체할 수 있는 테마별 공간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 10종의 다채로운 문화공연행사 준비

  

축제기간 내내 10종의 다채로운 문화공연행사가 진행된다. 10월 28일 웅장하고 격조 있는 ‘4인4색 하모니 퓨전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29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옴니버스 시월愛 뮤직쇼’가 펼쳐진다.
또 11월 4일에는 목포MBC의 ‘즐거운 오후2시’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하춘화, 강진, 조승구, 현숙, 김성환, 현진우 등 대형 트로트 초청가수의 공연이 진행되며, 11월 5일에는 혼성듀오 신현희와 김루트, 비스타 등 다양한 밴드 및 팝페라 공연이 함께하는 ‘가을빛! Sweet콘서트’가 펼쳐진다.
평일에도 풍성한 공연이 펼쳐져, 10월 31일에는 영암군 어르신들의 생활체조 시연 및 관내 예술인 단체가 참여하는 ‘氣찬 경로당 건강백세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또 같은 날 성악, 시낭송, 통기타 등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낭주골 음악회는 축제의 흥을 돋운다.
11월 3일에는 두바퀴 통키타 공연 및 관광객 즉석 참여 노래가 이어지는 ‘문화공감 7080이야기’가 열리고, 11월 10일에는 전남도립국악단과 민요가수들이 출연하는 ‘기찬골 문화예술한마당’이 펼쳐진다.

■ 전국청소년힙합열전 및 외국인가요제

경연행사로는 ‘쇼 미 더 청춘 파워 - 전국청소년힙합열전’ 경연대회와 ‘전국외국인가요제’가 준비되어 있다.
오는 11월 11일 예정되어 있는 '전국청소년힙합열전'은 대상 100만원 등 총상금 200만원이 걸린, 청소년들의 잠재된 창의력과 다재다능한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쇼미더머니 시즌6 출연진 블랙나인도 함께 출연하는 등 대형 힙합 콘서트장을 방불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는 11월 12일에는 '전국외국인가요제'가 펼쳐진다. 광주영어방송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참여하는 행사다. 다문화가정이 많은 영암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문희옥, 신유, 지원이, 오로라, 김해정 등 초청가수도 함께 출연한다.

■ 17종의 체험행사 축제기간 내내 진행

축제기간 내내 17종의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화목국화 테이크아웃'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국화화분을 만들어 집으로 가져가 키우는 대표 체험프로그램이다. 또 국화꽃을 말려 아트 꽃다발을 만드는 체험행사인 ‘국화 드라이 플라워’, 피부에 그리는 국화 타투 체험인 ‘플라워 타투체험’, ‘국화문양 DIY 만들기’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국화차 시음, 국화꽃 압화체험, 국화문양 전통석궁 체험, 톡톡 국화 블럭 만들기와,  워크볼 안에서 볼풀공위를 굴러다니는 어린이 맞춤형 놀이터인 ‘국화볼 워터피아 놀이터’, 어르신들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전통방식의 '떡메치기 체험', 연인들의 '스마트포토 인화체험', 가족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고 관람객들의 편안한 휴식처로 제공하는 '氣찬건강체험 및 국화테라피 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 야간조명 속 '사랑향기 국화프러포즈'

  

올 월출산 국화축제는 야간경관조명이 켜진 가운데 펼쳐진다.
특히 부대행사로 열리는 '사랑향기 국화프러포즈'는 프러포즈 이벤트가 필요한 연인이나 예비부부, 프러포즈를 못하고 결혼한 부부, 기념일을 맞은 가족 등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거쳐 오는 11월 4일과 11일, 12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또 ‘사랑 품은 달빛 유등展’은 야간경관조명 운영에 따른 행사로 氣찬랜드 야외풀장에 다양한 형태의 유등을 설치해 관람객들에 볼거리 및 포토 존을 제공한다.
이밖에 축제장만 제대로 관람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축제장 스탬프 투어’ 등은 축제의 재미를 더하고, 캘리그라피 전시 및 체험, 국화캐릭터 꽃길 나들이, 나만의 캐리커쳐 그리기, 버블버블 비눗방울 놀이터, 타임머신 국화우체통, 국화향속의 아름다운 찻자리, 국화사랑 행복사진관 등도 부대행사로 준비되어 있다.
축제장 내에는 관광안내소와 물품보관소가 운영되고, 유모차와 휠체어도 대여하는 등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만반의 준비도 갖춰져 있다. 

  

이밖에 영암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氣찬 향토음식판매관’과 고품질의 농·특산물 판매점인 ‘氣찬 농·특산물판매관’이 확대 운영되고, 영암국화연구회의 분재전시 및 판매행사도 열린다.
군 문화관광과 천재철 과장은 “올해부터 야간경관조명 운영에 따라 다양한 야간행사도 기획했다”면서, “10월 29일 야간경관조명 점등식을 시작으로 별밤 버스킹, 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氣찬랜드 풀장 내 대형 유등 10점을 설치하는 등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화려한 조명과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는 가운데 아름다운 국화를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 과장은 또 “야간행사 진행과 경관조명 및 유등 설치로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어 안전관리자를 추가로 배치하고, 어린이 및 노인실종 예방을 위해 미아방지 팔찌를 채워준다”면서 “아울러 분실물 우려가 있는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장소를 운영하고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영유아를 동반한 관람객들에게 휠체어 및 유모차 등 관광편의시설물을 대여해주기로 하는 등 관광객 편의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한만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영암군청 강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