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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추진한다
한국수자원공사와 대전전광역시, 국립생태원이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지난 4일(목) 체결했다.생태관광은 생태계가 우수하거나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에서 자연자산의 보전 및 현명한 ..라펜트2019-04-05
음성군,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을 공원으로
음성군은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대소면 망가래 근린공원 사업을 위한 조성계획수립 용역을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망가래 근린공원은 지난 2004년 최초로 지정된 군계획시설로, 부지 3만1,706㎡ 일부에 대소국..라펜트2021-02-16
‘대청호 생태탐방길 스카이워크 디자인공모전’ 개최
한국수자원공사와 충북 옥천군은 오는 31일까지 대청호 수변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한 ‘대청호 생태탐방길 스카이워크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기술인신문2019-07-04
증평군, 200억 들여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증평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 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도시 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현상 완화는 물론, 경관 향상까지 가능한 산림청의 대표적인 생활SOC사업이다.국비 100억 원 포함, 200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는 지난해 산림청의 도시 바..라펜트2020-01-12
국립생태원 400만 방문 눈앞…생태기관 명소로 자리매김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개원 4년 만에 누적 400만 명 방문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생태연구‧보전·교육·전시를 융합한 생태분야 국내 대표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충남 서천군에 위치..라펜트2017-10-05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 지역거점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
옛 청주연초제조창이 문체부와 국토부 간 협력을 통해 활력이 넘치고 경쟁력을 갖춘 청주 지역 거점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문화도시 조성..라펜트2018-08-14
충북도, 대청호 안터지구 ‘국가 생태관광지역’ 최종 선정
안터지구 둔주봉 아래 연주리 부분 풍경 / 충청북도 제공충청북도는 옥천군에 위치한 대청호 안터지구가 환경부의 ‘국가 생태관광 지역’으로 최종적으로 선정됐음을 30일 발표했다. 이는 괴산군 ‘산막이옛길’..라펜트2021-06-01
청주 담배공장, ‘문화제조창’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2004년에 가동이 중단 되어 15년 동안 불이 꺼진 채 방치 되었던 옛 연초제조창(담배공장) 부지가 공예클러스터 등의 문화공간과 시민의 새로운 휴식공간인 ‘문화제조창’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라펜트2019-08-23
산림청, ‘소백산 천동계곡 숲’ 국유림 명품숲 선정
산림청 제공산림청은 충청북도 단양군에 소재한 소백산 천동계곡 숲을 7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했다고 지난 12일(금) 밝혔다.1987년 산악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소백산(1,440m)은 지리산·설악산·오대산에..라펜트2019-07-14
한국 현대정원의 트렌드 및 진흥전략 세미나 7일 개최
산림청과 한국정원디자인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임업후계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 현대정원의 트렌드 및 진흥전략 세미나’가 9월 7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충북농업기술원 유기농연구소 회의실에서 개최된다.주제..라펜트2023-08-21
충북의 젖줄 미호천, ‘미호강’으로 명칭 변경
국가하천인 미호천이 '미호강'으로 명칭 변경됐다. / 충청북도 제공환경부는 국가하천인 미호천의 명칭을 미호강으로 변경해 7월 7일 관보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천명 변경은 충청북도의 건의를..라펜트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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