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시정원' 디자인 아이..
-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새로운 브랜드 에버스케이프(Everscape) 런칭을 기념하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혁신적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도시 공간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주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라펜트2018-08-05
- 도시설계학회, 학술상 후보자 모집
- (사)한국도시설계학회에서는 ‘2015년 한국도시설계학회 학술상’ 후보자를 모집한다.학회에서는 도시설계분야의 탁월한 업적을 기리고자 학술상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상분야는 △저술상, △논문상, △작품상, △신..라펜트2014-12-24
- 대구광역시 경관위원회 위원모집
- 대구광역시에서는 경관위원회 위원 모집한다. 그중 조경분야는 5명을 뽑는다. 조경을 비롯해 건축, 토목 등 경관 분야별 전문가 총 36명을 선정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위원은 △경관계획 수립, 사..라펜트2014-11-19
- 경관학회 학생기자 모집
- (사)한국경관학회에서는 전자우편, 뉴스레터, 기사취재, 인터넷 관련자료수집 등의 업무를 담당할 학생기자를 모집한다.각 대학별 1~2인으로 10명 이내의 학생기자를 모집하며, 지원자격으로는 △경관을 이해하고 ..라펜트2014-10-23
- 반려식물로 대접받는 가로수를 보고 싶다
- 가로수는 콘크리트정글이라 불리는 현대도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자연요소이다. 인공화된 도시에서 대기정화, 도시열섬완화, 정서순화 등의 역할을 하며 동시에 도시 내 산재된 공원, 하천 등 녹지를 연결하..라펜트2014-05-03
- 녹시율 100% 도시를 보고 싶다
- 도시의 과밀화, 인공화는 녹지의 감소 및 부족을 초래하여 현대도시는 ‘철과 유리, 그리고 콘크리트의 정글’로 불리워지고 있다. 나무 심을 땅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대도시에서는 도시녹화 최후의 수단으로 ..라펜트2014-04-03
-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성벽을 보고 싶다
-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성곽의 나라’라 불릴 정도로 많은 성곽이 전국에 산재해 있다. 성곽은 우리나라의 전통적 도시특성과 삶의 방식을 알려주는 중요한 문화재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국민적 관심에서 멀어..라펜트2014-03-04
- 품위를 지키는 문화재 건물을 보고 싶다
- 도시에 산재된 문화재 건물, 구조물들은 도시의 역사를 말해주는 중요한 경관요소이다. 이들 문화재는 도시 혹은 국가의 역사를 말해줄 뿐 아니라 도시인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다. 오늘날 ..라펜트2014-01-29
- 밤에는 향토성이 깃든 빛의 향연을 보고 싶다
- 도시에 밤이 찾아오면 낮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경관이 연출된다. 밝은 하늘에는 어둠의 장막이 드리워져 낮 동안에 보이던 도시의 모든 디테일은 어둠에 가려지고 조명이 비추는 부분만 드러나게 된..라펜트2014-01-08
- 보행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담장을 보고 싶다
- 가로를 공간적으로 한정하는 담장 디자인은 보행자의 쾌적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학교, 아파트, 공공기관 등은 넓은 토지를 차지하기 때문에 담장 길이가 도시가로와 보행자에게 ..라펜트2013-08-04
- 광장에 머무르고 싶다
- 광장 그늘에 편히 앉아서 조망을 즐기고 싶다 광장은 복잡한 도시에서 시민들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개방된 장소이다. 그런데 광장에서 개방성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광장 이용자의 편의를 ..라펜트2013-07-02
- [대상작]제10회 도코모모코리아 공모전
- ‘Flexible Ground (자생성 구축을 위한 공간적 대응)’ 소속_배재대학교 출품자_임형진, 김민지, 변준석 ‘Flexible Ground ‘은 공업 생산지에서 현재는 무능력한 건물로 버려져 있는 연초제..라펜트2013-06-06
- ‘제10회 도코모모코리아 공모전’당선작 발표
- 대상작 ‘Flexible Ground (자생성 구축을 위한 공간적 대응)' 지난 3일, (사)도코모모코리아가 ‘모더니즘의 동시대성_청주연초제조창의 문화적 재생’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던 ‘제10회 도코모모코리아 ..라펜트2013-06-05
- 가로와 소통하는 건물을 보고 싶다
- 우리는 가로를 걸으면서 가로의 분위기에 따라 상념에 잠기기도 하고, 발걸음이 가볍고 상쾌한 기분을 느끼기도 하며, 흥겹고 즐거운 느낌도 받는다. 이같이 다양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도로의 공간구성 그리..라펜트2013-06-04
- 하늘과 산이 보이는 가로를 걷고 싶다
- 도시 가로에는 밀집된 고층건물로 인해 조망이 차단되어 답답하고 위압적 경관이 조성되기 쉽다. 주변 산으로 시야가 열리고 푸른 하늘을 느낄 수 있는 도시가로를 만들 수는 없을까? 우리는 길을 걷..라펜트2013-05-03
- 녹색이 충만한 가로를 걷고 싶다
- 사람이 모여 사는 도시에는 건물이 집약되어 있으며 고밀의 도시일수록 인공성이 높아지고 자연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콘크리트 정글로 불리우는 현대의 대도시에서 자연성을 회복하고 가로에 녹색 옷을 입..라펜트2013-04-02
- 이웃과 소통하는 골목길을 보고 싶다
- 골목길은 도시의 실핏줄이다. 실핏줄에 혈액이 잘 순환되어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듯, 골목길이 건강해야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 건강한 골목길이 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청결, 위생 등 물리적 ..라펜트2013-03-06
- 차 없는 길을 걷고 싶다
- 자동차는 인류의 편리한 생활도구이지만, 보행을 위협하는 흉기이기도 하다. 80년대 중반 우리나라에 마이카 시대가 도래하면서 자동차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시작되었다. 당시 처음 차를 구입한 사..라펜트201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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