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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일기]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전원도시, 포츠담 - 1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독일&북유럽편,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전원도시, 포츠담 - 1글·사진_강호철 오피니언리더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역사적 의미 때문에 우리에게 익숙한 도시 포츠담은 브란덴부..라펜트2017-09-05
[경관일기] 환경도시로 변신하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독일&북유럽편,환경도시로 변신하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 - 4글·사진_강호철 오피니언리더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교수환경의 도시로 빠르게 변신하는 독일의 수도, 베를..라펜트2017-08-31
[경관일기] 환경도시로 변신하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독일&북유럽편,환경도시로 변신하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 - 3글·사진_강호철 오피니언리더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오늘도 예술과 문화의 도시로 체질을 개선시켜 가는..라펜트2017-08-29
여름 휴가를 도심에서 즐기고 싶다
우리나라에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되고 연중 휴가일수가 늘어나고 있어 휴가를 즐기는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여기에 발맞추어 서울 등 지자체는 장거리 여행이 어렵거나 짧은 휴가를 계획하고 있..라펜트2014-07-01
자연에서 배우는 생태복원_7회
동남아의 아마존, 메콩강 문명권의 영화와 쇠락 Mekong Delta   베트남 메콩강 하류 삼각주에 발달한 맹그로브 습지_대표적인 기수습지이다.     국제야생동물기금(WWF)에서는 메콩강을..라펜트2013-07-13
하늘과 산이 보이는 가로를 걷고 싶다
도시 가로에는 밀집된 고층건물로 인해 조망이 차단되어 답답하고 위압적 경관이 조성되기 쉽다. 주변 산으로 시야가 열리고 푸른 하늘을 느낄 수 있는 도시가로를 만들 수는 없을까?   우리는 길을 걷..라펜트2013-05-03
녹색이 충만한 가로를 걷고 싶다
사람이 모여 사는 도시에는 건물이 집약되어 있으며 고밀의 도시일수록 인공성이 높아지고 자연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콘크리트 정글로 불리우는 현대의 대도시에서 자연성을 회복하고 가로에 녹색 옷을 입..라펜트2013-04-02
이웃과 소통하는 골목길을 보고 싶다
골목길은 도시의 실핏줄이다. 실핏줄에 혈액이 잘 순환되어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듯, 골목길이 건강해야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 건강한 골목길이 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청결, 위생 등 물리적 ..라펜트2013-03-06
차 없는 길을 걷고 싶다
자동차는 인류의 편리한 생활도구이지만, 보행을 위협하는 흉기이기도 하다.   80년대 중반 우리나라에 마이카 시대가 도래하면서 자동차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시작되었다. 당시 처음 차를 구입한 사..라펜트2013-02-03
편하게 길을 건너고 싶다
인류는 석기시대, 수렵시대 이후 농업혁명을 통하여 비로소 정착생활을 시작하였으며, 16세기 기계의 발달과 더불어 시작된 산업혁명 이후 노동자들이 도시로 모이면서 도시의 발달이 급속도로 진행되었다. 201..라펜트201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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