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관평론] 프랙탈 미학의 공간으로 그려내는 건축풍경 ..
- 조세환 한양대 명예교수의 경관평론 - 4건축가 손명문의 한옥건축, ‘헤리티지 유와’ 평론 신한옥 원림건축의 세렌디피티(Serendipity) 미학 읽기 - 4프랙털 미학의 공간으로 그려내는 건축풍경 전략 : ..라펜트2024-01-24
- [경관평론] 건축가 손명문의 전통한옥 DNA의 창의적 변..
- 조세환 한양대 명예교수의 경관평론 - 2 건축가 손명문의 한옥건축, ‘헤리티지 유와’ 평론 신한옥 원림건축의 세렌디피티(Serendipity) 미학 읽기 - 2건축가 손명문의 전통한옥 DNA의 창의적 변이 전략..라펜트2024-01-10
- [녹색시선] 마을정원 모델 미하라정원
- 마을정원 모델 미하라정원글_김동필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교수2018년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일환으로 울산시와 UBC가 공동으로 특별기획하여 제작한 ‘토크멘트리 정원의 도시‘를 촬영하기 위해 태화강지방정원을 ..라펜트2023-09-13
- [녹색시선] 아파트 나무 관리, 제도적 개선 필요
- 아파트 나무 관리, 제도적 개선 필요글_최진우 박사(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전문위원)공동주택(아파트)의 나무는 법적으로 사유재산이다. 대개 경제적 효율성 측면의 관리비 절감과 나무가 불편하다는 일부 민원에 ..라펜트2023-01-02
- [녹색시선] 새롭게 도입된 우리나라 기후영향평가 제도..
- 새롭게 도입된 우리나라 기후영향평가 제도의활성화를 위한 기대와 과제글_김귀곤 서울대 명예교수,UGIH 온실가스 계정 워킹그룹 공동위원장우리나라는 금년 9월 25일부터 기후영향평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라펜트2022-10-13
- [녹색시선] 탄소중립 도시숲 바이오매스총량제를 도입하자
- 탄소중립 도시숲 바이오매스총량제를 도입하자글_최진우 박사(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전문위원)얼마 전까지 도시숲(생활숲, 가로수 포함)은 미세먼지 차단 및 저감을 위한 그린인프라로서 중요시 여겨졌는데, 올해..라펜트2022-03-03
- [녹색시선] 글로벌 조경가 네트워크
- 글로벌 조경가 네트워크: 코로나와 연구년이 빚은 선물글_안승홍(한경대 조경학과 교수)2019년 가을, 참여하던 연구과제에서 뉴욕 공원 조성과 운영에 관한 현지 출장을 홀로 가게 되었다. 그동안 해외여행을 여러..라펜트2021-09-05
- [녹색시선] 조경 50년, 제42조 대지의 조경
- 조경 50년, 제42조 대지의 조경글_김동필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우리나라에서 조경의 시작은 1972년 청와대 조경·건설담당비서관의 신설, 한국조경학회의 창립, 대학에서 2개 학과의 신설을 시작으로 조경이 태..라펜트2021-07-13
- [녹색시선] 옴스테드 200과 뉴 잉글랜드, 하트퍼드
- 옴스테드 200과 뉴 잉글랜드, 하트퍼드글_안승홍(한경대 조경학과 교수)2022년 4월 26일은 옴스테드(Frederick Law Olmsted)의 200번째 생일이다. 1822년 4월 26일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퍼드에서 아버지 John Olms..라펜트2021-05-07
- [녹색시선] 노후공원 진단에 대해 생각하다
- 노후공원 진단에 대해 생각하다글_이진욱 한경대학교 응용자원환경학부 조경학전공 교수‘노후공원’ 리노베이션 이야기가 한창이다. 공원 리노베이션에 대한 논의는 이전부터 진행됐다. 그런데 최근 들어..라펜트2020-07-28
- [녹색시선] 패배록(敗北錄)
- 패배록(敗北錄)글_김영민(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이것은 패배의 기록이다. 패배의 반성도 아니며, 다음의 승리를 위한 복기도 아니다. 비평은 더더욱 아니다. 가시지 않은 신열(身熱) 같은 감정의 잔재이며, 아..라펜트2020-06-10
- [녹색시선] 당신의 떨어진 공모작은 기억 어느 쯤에서 ..
- 당신의 떨어진 공모작은 기억 어느 쯤에서 사라지고 있는가? 글_조용준 ㈜CA조경기술사사무소 소장공모의 시대다. 작게는 공간명 짓기, 시설물 설계부터 공원, 광장, 가로, 건축물 계획, 그리고 나아가 정책,..라펜트2020-03-15
- [녹색시선] 아순시온에서(En Asunción)
- 아순시온에서(En Asunción)글_김영민(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1아순시온에서 2월은 더위의 절정이 지난 시기지만, 한낮의 열기는 아직 남미의 여름 한가운데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다시 걷기 시작한 지 10..라펜트20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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