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기술연구원, 수목 높이 1.2m 수준일 때 오염차단 효..
- 가로녹지 방법 예시. 조성 전과 후 / 서울시 제공가로녹지 조성 시, 나무 울타리가 1.2m 수준의 높이일 때 공기오염차단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기술연구원은 최근 이 같은 연구결..라펜트2022-07-21
- 서울 ‘탄소배출 제로’ 위해…“도시숲 총량 관리제 도입해..
- 서울시 제공지난 2020년 7월, 서울시는 도시숲·신재생에너지 등 5대 분야에 집중해 시를 ‘2050 탄소배출 제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이때 시는 2조6,000억원을 투입, 온실가스 배출 자체를 줄이는 것뿐 아..라펜트2022-03-16
- [신간] 도시의 자격
- 강명구 저│ 2021년 4월 30일 발행│348쪽정가 25,000원│ 출판사 서울연구원서울연구원(원장 직무대행 유기영)은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도시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학’ 시리즈를 기획, 그 첫 번째 책..라펜트2021-05-20
- 지역밀착형 도시계획···‘자치구’ 차원 도시계획 제시됐다
- “저성장·분권화 시대에 ‘지역밀착형 도시계획’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에 지역 특성과 주민수요를 반영한 자치구 차원의 도시계획이 요구된다”서울연구원 양재섭 연구책임은 「분권화시대 자치구 도시계획 운영..라펜트2020-05-14
- 서울시 사업현황 한 눈에···‘도시재생 협력사업 활용 매..
- 서울시가 『서울형 도시재생 협력사업 활용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지난 17일(수)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매뉴얼은 현장과 이용자 중심의 관점에서 도시재생 협력사업에 대한 통합적인 정보를 제공·체계적으로 관리..라펜트2019-04-19
- 시원한 나무 그늘이 있는 서울 여름 녹음길 200선 발표
- 작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더위와 급증한 미세먼지로 인해 답답하고 불쾌지수가 높은 요즘, 서울시가 시민의 심신 건강을 위해 싱그럽고 시원한 나무그늘이 가득한 「서울 여름 녹음길 200선」을 소개했다. ..라펜트2016-06-19
- 보행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담장을 보고 싶다
- 가로를 공간적으로 한정하는 담장 디자인은 보행자의 쾌적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학교, 아파트, 공공기관 등은 넓은 토지를 차지하기 때문에 담장 길이가 도시가로와 보행자에게 ..라펜트2013-08-04
- 광장에 머무르고 싶다
- 광장 그늘에 편히 앉아서 조망을 즐기고 싶다 광장은 복잡한 도시에서 시민들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개방된 장소이다. 그런데 광장에서 개방성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광장 이용자의 편의를 ..라펜트2013-07-02
- 한강밤섬 람사르 1주년, ‘어떻게 관리할까?’
- 서울시는 ‘도심습지 국제심포지움’을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선유도공원 강당에서 개최했다. 심포지움은 국내·외 습지보전 사례와 도심습지 보전 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한강 밤..라펜트2013-06-26
- 07자연_아비투스 지구 ‘자연’: 이야기 정원의 숭고미(下)
- ‘곳과 곧’의 자연; 이야기 정원에 담긴 우리 분명히 ‘(있는 그대로의) 자연’은 ‘(지금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자연’보다 훨씬 더 오래되었다. 그럼에도 삶이 유한한 인간에게 자연은 습관적으로 이해..라펜트2013-05-31
- 도시 문제 해결할‘시정연구협의회’6월 출범
- 앞으로 도시농업 치유효과, 서울식물원 조성 등의 ‘2013년 시정연구과제’를 서울시,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연구원 등 3개 기관이 함께 해결한다. 서울시는 시 산하 교육기관인 서울시립대학교, 정책연..라펜트2013-05-16
- 하늘과 산이 보이는 가로를 걷고 싶다
- 도시 가로에는 밀집된 고층건물로 인해 조망이 차단되어 답답하고 위압적 경관이 조성되기 쉽다. 주변 산으로 시야가 열리고 푸른 하늘을 느낄 수 있는 도시가로를 만들 수는 없을까? 우리는 길을 걷..라펜트2013-05-03
- 서울시, 주민참여형 재생사업백서 발간
- 서울시는 1990년대 북촌을 시작으로 서울시 마을만들기 역사와 현재 진행중인 ‘주민 참여형 재생사업’ 7개의 사업진행 과정을 기록한「주민참여형 재생사업백서, 우리마을 만들기」를 발간한다고 8일..라펜트2013-04-13
- 녹색이 충만한 가로를 걷고 싶다
- 사람이 모여 사는 도시에는 건물이 집약되어 있으며 고밀의 도시일수록 인공성이 높아지고 자연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콘크리트 정글로 불리우는 현대의 대도시에서 자연성을 회복하고 가로에 녹색 옷을 입..라펜트2013-04-02
- 05경관_ ‘그리드락 쏘싸이어티’: 카오스모제의 ‘경관’(下)
- 매체가 된 경관, 도시경관의 그리드락 무엇보다도 경관은 땅의 개념이란 점을 기억하자. 그리고 주인공들의 시대, ‘미적인 것’의 시대가 이야기를 소환하고 있음도 기억하자. 그렇다면 우리시대 경관..라펜트2013-03-22
- ‘도시정원사’ 97명 탄생
- 서울시 도시정원사가 97명 탄생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15주 동안 진행한 ‘도시정원사(City Gardener) 자원봉사자 양성과정’을 통해 총 97명의 서울시 도시정원사가 탄생했다고 18일(일) 밝혔..라펜트2013-03-19
- 이웃과 소통하는 골목길을 보고 싶다
- 골목길은 도시의 실핏줄이다. 실핏줄에 혈액이 잘 순환되어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듯, 골목길이 건강해야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 건강한 골목길이 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청결, 위생 등 물리적 ..라펜트2013-03-06
- 차 없는 길을 걷고 싶다
- 자동차는 인류의 편리한 생활도구이지만, 보행을 위협하는 흉기이기도 하다. 80년대 중반 우리나라에 마이카 시대가 도래하면서 자동차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시작되었다. 당시 처음 차를 구입한 사..라펜트201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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