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의 손길로 가꾼 ‘암탉 우는 마을’
- 금천구 암탉 우는 마을면적이 작고 활용가치가 없어 쓰레기만 쌓여가던 금천구 시흥5동 골목 자투리땅이 푸른 텃밭과 예쁜 벽화가 생기면서 활력 넘치는 동네로 변신했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서울시립대..라펜트2012-10-17
- 몰래하는 게릴라가드닝 ‘깨알 재미’
- 어두운 밤 4명의 여성이 서울의 성수동에 위치한 후미진 공장지대로 돌격한다. 총대신 꽃과 화분을 든 그녀들은 자칭 ‘개그 게릴라 가드너(ㄱㄱㄱ)’들이다. 페이스북과 유투브 등을 타고 소개된 이 ‘개..라펜트20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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