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의사 양성기관 신규 지정···국민대·국립안동대 산학..
- 산림청은 8일 서울, 경북 지역에 나무의사 양성기관 2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서울지역은 교육수요에 비해 양성교육기관이 부족하고 경북지역은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타지역으로 이동..라펜트2024-03-11
- 나무의사제도, 5년 유예기간 종료
- 나무의사제도의 5년 유예기간이 6월 28일 종료된다. 이에 따라 5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2종 나무병원이 운영을 종료하게 된다. 나무의사 자격을 보유하지 않은 조경업체들도 이에 포함된다.이에 따라 앞으로 수..라펜트2023-06-28
- 아파트 수목진료, 관리사무소장이 할 수 있다?
- 산림청 제공나무의사의 처방 없이 공동주택의 입주자로부터 관리를 위임받은 관리소장, 관리사무소 직원이 직접 수목진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이 발의됐다.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라펜트2023-03-24
- 전문건설업계, 산림사업과 상생의 길 열어
- 생활권 수목진료 정책 간담회 ⓒ대한전문건설협회전문건설업계와 산림청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졌다.대한전문건설협회(KOSCA) 중앙회(회장 신홍균)는 지난 24일(금) 산림청 서울사무소에서 신원..라펜트2017-03-28
- ″수목진료체계 필요해″ 산림보호법 개정안 발의
- 사람이나 동물의 경우 의사나 수의사 등 전문가에 의해 진료를 받듯, 수목의 경우도 체계적인 수목진료체계가 있어야 한다는 내용의 개정법안이 발의됐다.김태흠 새누리당 의원은 「산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라펜트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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