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운의 곤충記] 곤충은 왜 편리한 날개를 버렸나
- 곤충은 왜 편리한 날개를 버렸나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붉은 불개미 / Scott Bauer(g) 제공길이 1㎝도 되지 않는 아주 작은 몸집이지만 2년여간 온 나라를 들썩이며 ..라펜트2019-05-03
- [이강운의 곤충記] 곤충의 속도 경쟁
- 곤충의 속도 경쟁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지구상에서 최초로 하늘을 날았던 동물은 곤충이다. 하늘을 나는 일은 먹이를 발견하고 짝을 찾아 번식을 하고 새로운 서식..라펜트2019-03-24
- [이강운의 곤충記]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곤충은 하등한..
-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곤충은 하등한 생물일까?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외부 환경이 바뀌면 생물들은 적응해야 살 수 있다. 여러 가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몸의 기..라펜트2019-01-25
- [이강운의 곤충記] 미세먼지 없는 호주 곤충들은 자신이..
- 미세먼지 없는 호주 곤충들은 자신이 행복한 줄 알까?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마음껏 숨 쉬고 싶다!’ 이 말이 이렇게 간절한 소원이 될 줄은 몰랐다. 사람의 눈에 보..라펜트2018-12-02
- [이강운의 곤충記] 가을철 풀벌레소리 정취에 숨은 과학
- 가을철 풀벌레소리 정취에 숨은 과학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귀뚜라미 노래 소리가 귀를 적신다. 가을의 전령 귀뚜라미라더니 이름값을 한다. 매미 울음 잠잠해지고 ..라펜트2018-09-16
- [이강운의 곤충記] 반짝임 뒤에 숨겨진 반딧불이의 힘
- 반짝임 뒤에 숨겨진 반딧불이의 힘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첩첩산중의 골짜기, 어두컴컴한 밤. 저 하늘엔 별들이 반짝이고 땅 위 숲 속에서는 반짝 반짝 별처럼 빛나..라펜트2018-08-26
- [이강운의 곤충記] 살려면 먹어야 한다… ‘물장군’의 동..
- 살려면 먹어야 한다… ‘물장군’의 동종포식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살기 위해서는 먹어야 한다. 먹이를 얼마나 자주 먹는지, 먹이를 어떻게 찾고 어디서 기다리는지,&n..라펜트2018-08-12
- [이강운의 곤충記] 시속 50㎞로 비행하는 나방 박각시를..
- 시속 50㎞로 비행하는 나방 박각시를 아시나요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축포처럼 터지던 봄꽃이 잦아들자 갓 나온 보들보들 연둣빛 잎으로 연구소 산 속은 온통 녹색이..라펜트2018-06-22
- [이강운의 곤충記] 우아한 나비의 독점적 번식욕
- 우아한 나비의 독점적 번식욕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부드럽고 따뜻한 햇살이 쏟아지고 꽃 잔치가 막바지다. 잎눈을 뒤집고 막 나온 새순의 보드라운 연녹색이 꽃보다..라펜트2018-06-15
- [이강운의 곤충記] 봄을 알리는 애호랑나비
- 봄을 알리는 애호랑나비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늘 산 속에 살며 벌레와 사는 곤충학자이지만, 언제 봐도 보고 싶고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곤충이 있다. 바로 이른..라펜트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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