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은 삶을 붓 대신 식물로 그리는 예술”
- 지난 23일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목수책방이 주최한 <후멜로> 북토크 현장에서 정원계의 거장 피트 아우돌프가 발언하고 있다. / 목수책방 제공“시와 극본, 음악처럼 정원은 삶을 표현하는 예술 장르의 하나..라펜트2022-10-25
- “나는 오늘 여기 있다. 누가 이걸 예상이나 했겠느냐?”
- 많은 조경인과 정원사들을 설레게 했던 피트 아우돌프가 일주일간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본국인 네덜란드로 무사히 돌아갔다.그는 아시아 최초로 태화국가정원에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서 한국을 공식 방문했고, 9월..라펜트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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