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개구리 예뻐요”…숨통 트인 생태학습, 아이들 신났다
- “금개구리 예뻐요”…숨통 트인 생태학습, 아이들 신났다코로나로 연구와 교육 한 기둥이 기우뚱, 모처럼 찾은 교육생에 동물도 바빠져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물장군과..라펜트2021-04-29
- 영하 25도 견뎌낸 청띠신선나비, 청명한 봄날 홀리네
- 영하 25도 견뎌낸 청띠신선나비, 청명한 봄날 홀리네석주명이 이름 지은 나비, 6달 주린 배 고로쇠 수액으로 채워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긴 겨울을 성체 상태로 난 ..라펜트2021-04-22
- 혹한에 쑥쑥 자라는 나비, 코로나 퇴치 묘약 줄까
- 혹한에 쑥쑥 자라는 나비, 코로나 퇴치 묘약 줄까영하 47도 견디는 붉은점모시나비, 항 바이러스 물질 탐색 필요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겨울이 시작되면 알에서 깨어..라펜트2021-01-26
- [이강운의 곤충記] 곤충은 왜 편리한 날개를 버렸나
- 곤충은 왜 편리한 날개를 버렸나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붉은 불개미 / Scott Bauer(g) 제공길이 1㎝도 되지 않는 아주 작은 몸집이지만 2년여간 온 나라를 들썩이며 ..라펜트2019-05-03
- [이강운의 곤충記] 곤충의 속도 경쟁
- 곤충의 속도 경쟁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지구상에서 최초로 하늘을 날았던 동물은 곤충이다. 하늘을 나는 일은 먹이를 발견하고 짝을 찾아 번식을 하고 새로운 서식..라펜트2019-03-24
- [이강운의 곤충記]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곤충은 하등한..
-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곤충은 하등한 생물일까?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외부 환경이 바뀌면 생물들은 적응해야 살 수 있다. 여러 가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몸의 기..라펜트2019-01-25
- [이강운의 곤충記] 미세먼지 없는 호주 곤충들은 자신이..
- 미세먼지 없는 호주 곤충들은 자신이 행복한 줄 알까?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마음껏 숨 쉬고 싶다!’ 이 말이 이렇게 간절한 소원이 될 줄은 몰랐다. 사람의 눈에 보..라펜트2018-12-02
- [이강운의 곤충記] 가을철 풀벌레소리 정취에 숨은 과학
- 가을철 풀벌레소리 정취에 숨은 과학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귀뚜라미 노래 소리가 귀를 적신다. 가을의 전령 귀뚜라미라더니 이름값을 한다. 매미 울음 잠잠해지고 ..라펜트2018-09-16
- [이강운의 곤충記] 반짝임 뒤에 숨겨진 반딧불이의 힘
- 반짝임 뒤에 숨겨진 반딧불이의 힘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첩첩산중의 골짜기, 어두컴컴한 밤. 저 하늘엔 별들이 반짝이고 땅 위 숲 속에서는 반짝 반짝 별처럼 빛나..라펜트2018-08-26
- [이강운의 곤충記] 살려면 먹어야 한다… ‘물장군’의 동..
- 살려면 먹어야 한다… ‘물장군’의 동종포식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살기 위해서는 먹어야 한다. 먹이를 얼마나 자주 먹는지, 먹이를 어떻게 찾고 어디서 기다리는지,&n..라펜트2018-08-12
- [생물노트] 예민해진 애벌레, ‘쉭쉭’ 공기 뿜고 몸 뒤틀어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22> 소서예민해진 애벌레, ‘쉭쉭’ 공기 뿜고 몸 뒤틀어소서에 겨울나기 준비 대왕박각시 애벌레10㎝ 넘는 덩치 큰 애벌레의 경고에 ‘깜짝’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라펜트2018-07-10
- [이강운의 곤충記] 시속 50㎞로 비행하는 나방 박각시를..
- 시속 50㎞로 비행하는 나방 박각시를 아시나요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축포처럼 터지던 봄꽃이 잦아들자 갓 나온 보들보들 연둣빛 잎으로 연구소 산 속은 온통 녹색이..라펜트2018-06-22
- [이강운의 곤충記] 우아한 나비의 독점적 번식욕
- 우아한 나비의 독점적 번식욕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부드럽고 따뜻한 햇살이 쏟아지고 꽃 잔치가 막바지다. 잎눈을 뒤집고 막 나온 새순의 보드라운 연녹색이 꽃보다..라펜트2018-06-15
- [이강운의 곤충記] 봄을 알리는 애호랑나비
- 봄을 알리는 애호랑나비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늘 산 속에 살며 벌레와 사는 곤충학자이지만, 언제 봐도 보고 싶고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곤충이 있다. 바로 이른..라펜트2018-06-08
- [컬럼] 서울역 고가공원의 모델 New York High Line
- 서울역 고가공원의 모델 New York High Line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겨울 끝자락에 찾아 간 New York Hudson Yards의 High Line Park는 아직 억새와 바삭하게 말라버..라펜트2018-02-25
- [환경복원정보] 도시재생 뉴딜 그리고 자연환경복원
- 도시재생 뉴딜 그리고 자연환경복원글_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지난 겨울 서울광화문앞거리를 비롯한 전국의 여러 도시에서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와 눈바람 속에서도 우리 사회와 우리나라를 바로세..라펜트2018-01-09
- [생물노트] 따뜻한 곳 찾아간 것뿐인데…꼽등이는 억울하다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19> 입동따뜻한 곳 찾아간 것뿐인데…꼽등이는 억울하다더럽고 혐오스런 해충? 해 없는 생태계 청소부노린재, 집게벌레, 무당벌레도 따뜻한 집안 선호글_이강운 홀로세..라펜트2017-11-09
- [생물노트] 붉은불개미는 지구의 경고, ″단순하고 소박..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17> 한로붉은불개미는 지구의 경고,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기후변화로 6년 새 20일이나 일러진 호랑나비 우화 시기식상한 경제논리가 위기 불러…생태와 환경이 경제..라펜트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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