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여평 갈대 군락…‘줄포만 노을빛 정원’ 지방정원 등록
- 줄포만 노을빛 정원이 전라북도 제2호 지방정원이자 전국 8번째 지방정원으로 등록됐다. / 부안군 제공10만여평의 갈대와 억새가 장관인 전북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이 전라북도 제2호 지방정원이자 전국 여덟..라펜트2023-11-07
- 2023 세계잼버리, 궁여지책과 무지에서 비롯된 환경참사
- 2015년 일본의 야마구치현에서 세계잼버리가 개최된 바 있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 개최지처럼 간척지를 매립해 열악한 기후환경에서 행사를 치러냈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오랜시..라펜트2023-08-16
- 2023 세계잼버리, 예고된 최악의 환경참사로 마무리
- 세계스카우트잼버리로 세계가 떠들썩하다.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이었고, 중도 퇴영하는 국가들이 발생했다. 가장 큰 문제점은 폭염에 대한 무대책이었으며, 배수 문제, 미흡한 의료시설, 음..라펜트2023-08-14
- 정원문화도시 부안, 그 속살 엿보기
- 정원문화도시로서의 재생을 천명한 부안. 도시의 골목골목을 걸을 때마다 흥미로운 요소들이 숨어있어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일명 ‘속살관광’이라 명명한 이 관광투어를 통해 부안의 역사와 문화, 과거와 현재, 그..라펜트2018-06-21
- [인터뷰] 부안, '정원인프라'로 재생하다
- 조선시대에는 문인들의 도시였고,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본정통'으로서 가장 번화한 거리, 부안. 그러나 구도심 공동화로 도시는 쇠퇴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이제는 부안이 새로운 도시로서의 ..라펜트2018-05-16
- 부안 정원문화의 주역 ‘부안군 생활정원사’ 아카데미 수료
- ⓒ(사)한국정원디자인학회부안군 주최, 푸른도시과·한국정원디자인학회 주관으로 열리는 ‘부안군 생활정원사 아카데미’가 지난 22일(화) 막을 내렸다.이번 아카데미는 부안군민을 위한 생활정원사를 양육해 주민의 ..라펜트2017-08-30
- 부안군-정원디자인학회, ‘생활정원사’ 양성한다
- ⓒ(사)한국정원디자인학회“Do it, Creating Lifestyle Garden!”부안군 주최, 푸른도시과·한국정원디자인학회 주관으로 열리는 ‘부안군 생활정원사 아카데미’가 지난 16일(수) 개강했다.이번 아카데미는 부안군민, ..라펜트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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