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숲 밝히는 별, ‘운문산반딧불이’ 보존나선다
-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의 제주산림과학연구시험림은 청정지역의 지표종인 ‘운문산반딧불이’의 집단 서식지다. 하지만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 인간의 간섭으로 인해 반딧불이의 서식지 훼손과 개체..한국산림신문2019-08-07
- 제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희망백서’ 발간
-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극심한 가뭄과 이상기온 현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속히 확산되었고, 이에 전 도민이 참여하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갖추어 대대적인 방제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제주도는 지난 8..라펜트2014-08-12
- 멸종위기 구상나무 ‘기후변화 탓’
- 구상나무가 멸종위기종으로 선정됐다. 위기정도가 2단계 상승한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우리나라 특산종인 구상나무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멸종위기종으로 평가..라펜트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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