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물노트] 늦반딧불이 애벌레가 개똥벌레인 까닭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14> 입추늦반딧불이 애벌레가 개똥벌레인 까닭퇴비 쌓은 축축한 개똥 무덤에 먹이인 달팽이 많아 붙은 이름…생태정보 담겨말 다리처럼 늘씬한 마타리와 나방 맞느라 ..라펜트2017-08-25
- [생물노트] 물속 난폭자 물장군, 개구리 송사리에 수컷..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13> 대서물속 난폭자 물장군, 개구리 송사리에 수컷까지 포식알 지키는 헌신적 수컷, 먹이 부족하면 암컷에 몸 내주기도습지 감소와 먹이 농약 오염, 가로등에 로드 ..라펜트2017-07-25
- [이강운의 곤충記] 곤충은 왜 편리한 날개를 버렸나
- 곤충은 왜 편리한 날개를 버렸나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붉은 불개미 / Scott Bauer(g) 제공길이 1㎝도 되지 않는 아주 작은 몸집이지만 2년여간 온 나라를 들썩이며 ..라펜트2019-05-03
- [생물노트] '모든 슬픔 사라진다'는 미선나무에 노란 리..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7> 청명'모든 슬픔 사라진다'는 미선나무에 노란 리본 나비가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윽한 향기로…희망 부르는 4월 되길땅속에서 ‘꿈틀’ ‘바스락’ 대왕박각시나방 번데..라펜트2017-04-06
- [생물노트] 소똥구리 먹이 ‘생산’하는 세상에서 가장 행..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16> 추분소똥구리 먹이 ‘생산’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소사료 대신 풀만 먹고 종일 놀다 배설하면 일과 끝애기뿔소똥구리 겨우 멸종 면해, 사료가 바꾼 생태계글_..라펜트2017-09-28
- [생물노트] 영하 35도쯤이야…추위 먹고 ‘꼬물꼬물’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1> 소한의 붉은점모시나비 애벌레영하 35도쯤이야…추위 먹고 ‘꼬물꼬물’3천만원짜리 귀하신 몸…환생해 선녀처럼 나풀나풀발열 조끼 입은 듯 한파 속에 성장하는 유일..라펜트2017-02-02
- 영하 25도 견뎌낸 청띠신선나비, 청명한 봄날 홀리네
- 영하 25도 견뎌낸 청띠신선나비, 청명한 봄날 홀리네석주명이 이름 지은 나비, 6달 주린 배 고로쇠 수액으로 채워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긴 겨울을 성체 상태로 난 ..라펜트2021-04-22
- [이강운의 곤충記] 가을철 풀벌레소리 정취에 숨은 과학
- 가을철 풀벌레소리 정취에 숨은 과학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귀뚜라미 노래 소리가 귀를 적신다. 가을의 전령 귀뚜라미라더니 이름값을 한다. 매미 울음 잠잠해지고 ..라펜트2018-09-16
- [이강운의 곤충記] 살려면 먹어야 한다… ‘물장군’의 동..
- 살려면 먹어야 한다… ‘물장군’의 동종포식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살기 위해서는 먹어야 한다. 먹이를 얼마나 자주 먹는지, 먹이를 어떻게 찾고 어디서 기다리는지,&n..라펜트2018-08-12
- [생물노트] 붉은불개미는 지구의 경고, ″단순하고 소박..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17> 한로붉은불개미는 지구의 경고,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기후변화로 6년 새 20일이나 일러진 호랑나비 우화 시기식상한 경제논리가 위기 불러…생태와 환경이 경제..라펜트2017-10-12
- [생물노트] 예민해진 애벌레, ‘쉭쉭’ 공기 뿜고 몸 뒤틀어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22> 소서예민해진 애벌레, ‘쉭쉭’ 공기 뿜고 몸 뒤틀어소서에 겨울나기 준비 대왕박각시 애벌레10㎝ 넘는 덩치 큰 애벌레의 경고에 ‘깜짝’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라펜트2018-07-10
- [생물노트] 따뜻한 곳 찾아간 것뿐인데…꼽등이는 억울하다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19> 입동따뜻한 곳 찾아간 것뿐인데…꼽등이는 억울하다더럽고 혐오스런 해충? 해 없는 생태계 청소부노린재, 집게벌레, 무당벌레도 따뜻한 집안 선호글_이강운 홀로세..라펜트2017-11-09
- [이강운의 곤충記] 곤충의 속도 경쟁
- 곤충의 속도 경쟁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지구상에서 최초로 하늘을 날았던 동물은 곤충이다. 하늘을 나는 일은 먹이를 발견하고 짝을 찾아 번식을 하고 새로운 서식..라펜트2019-03-24
- [이강운의 곤충記]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곤충은 하등한..
-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곤충은 하등한 생물일까?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외부 환경이 바뀌면 생물들은 적응해야 살 수 있다. 여러 가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몸의 기..라펜트2019-01-25
- [생물노트] 살아있는 빙하기 생물화석으로 ‘태양의 신’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2> 대한의 붉은점모시나비 살아있는 빙하기 생물화석으로 ‘태양의 신’생물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심미적으로도 뛰어나알속 애벌레로 173일 ‘여름잠’ 자며 추위 기..라펜트2017-02-08
- [이강운의 곤충記] 미세먼지 없는 호주 곤충들은 자신이..
- 미세먼지 없는 호주 곤충들은 자신이 행복한 줄 알까?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마음껏 숨 쉬고 싶다!’ 이 말이 이렇게 간절한 소원이 될 줄은 몰랐다. 사람의 눈에 보..라펜트2018-12-02
- [생물노트] 입춘이 반가운 겨울나비, 네발나비와 각시멧..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3> 눈속에 나오는 네발나비, 각시멧노랑나비입춘이 반가운 겨울나비, 네발나비와 각시멧노랑나비어른벌레로 겨울 나다 이맘때 양지바른 낙엽 위에 나와붉은점모..라펜트2017-02-12
- “금개구리 예뻐요”…숨통 트인 생태학습, 아이들 신났다
- “금개구리 예뻐요”…숨통 트인 생태학습, 아이들 신났다코로나로 연구와 교육 한 기둥이 기우뚱, 모처럼 찾은 교육생에 동물도 바빠져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물장군과..라펜트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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