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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리더 관련기사 '이강운' 검색 결과 76 건
[생물노트] 암컷 배 밀봉, 붉은점모시나비의 이기적 사랑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11> 망종암컷 배 밀봉, 붉은점모시나비의 이기적 사랑배끝에 수태낭 만들어 다른 수컷과 짝짓기 차단'날개 달린 꽃' 붉은점모시나비의 화려한 변신글_이강운 홀로세..라펜트2017-06-08
[이강운의 곤충記] 소리로 짝을 찾고, 소리 때문에 죽는..
소리로 짝을 찾고, 소리 때문에 죽는다. 땅강아지!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푸른 하늘과 가을 빛 들어가는 샛노란 들녘이 맞붙은 논둑길을 걸어가면 여기저기서 메뚜기..라펜트2018-10-10
[신간] 수목관리자들의 필독서 『캐터필러Ι』
지은이_이강운 | 발행처_도서출판홀로세정가_150,000원 | 쪽수_292쪽  | 판형 A4이강운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이 20년간 애벌레에 관한 연구를 집대성한 『캐터필..라펜트2017-01-04
[이강운의 곤충記] 곤충 날개의 등장은 필승 전략이었다
아가미 있는 곤충의 겨울나기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고사리 먹는 불나방아과 애벌레 / 홀소세생태보존연구소 제공3억5000만 년 전 거대한 쇠뜨기, 석송이..라펜트2019-03-08
[생물노트] 방목 두엄더미서 장수풍뎅이 애벌레 300마리..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20> 대설방목 두엄더미서 장수풍뎅이 애벌레 300마리 ‘횡재’똥을 흙으로 되돌리는 기특한 자연의 숨은 일꾼큰 눈 내린 대설, 추위 좋아하는 겨울자나방 팔랑글_이강운..라펜트2017-12-08
도로상하부 입체개발법 제정안 공개…민간활용허용, 개발..
도로의 상하부를 입체적, 창의적으로 개발이 가능하도록 ‘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민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제정될 방침이다. 국가는 사업시행자에게 특례기준을 부여하고, 도로공간 개발계획 승인에 ..라펜트2017-07-23
[생물노트] 가을볕 표범나비 벌개미취에 취한다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15> 백로가을볕 표범나비 벌개미취에 취한다늦여름 습기가 밤새 쌀쌀한 날씨에 이슬로 맺혀 바지 적신다보자마자 홀딱 반한 각시멧노랑나비의 우아한 날갯짓과 색깔글..라펜트2017-09-12
[이강운의 곤충記] 가을철 풀벌레소리 정취에 숨은 과학
가을철 풀벌레소리 정취에 숨은 과학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귀뚜라미 노래 소리가 귀를 적신다. 가을의 전령 귀뚜라미라더니 이름값을 한다. 매미 울음 잠잠해지고 ..라펜트2018-09-16
[이강운의 곤충記] 살려면 먹어야 한다… ‘물장군’의 동..
살려면 먹어야 한다… ‘물장군’의 동종포식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살기 위해서는 먹어야 한다. 먹이를 얼마나 자주 먹는지, 먹이를 어떻게 찾고 어디서 기다리는지,&n..라펜트2018-08-12
[생물노트] 붉은불개미는 지구의 경고, ″단순하고 소박..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17> 한로붉은불개미는 지구의 경고,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기후변화로 6년 새 20일이나 일러진 호랑나비 우화 시기식상한 경제논리가 위기 불러…생태와 환경이 경제..라펜트2017-10-12
[생물노트] 예민해진 애벌레, ‘쉭쉭’ 공기 뿜고 몸 뒤틀어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22> 소서예민해진 애벌레, ‘쉭쉭’ 공기 뿜고 몸 뒤틀어소서에 겨울나기 준비 대왕박각시 애벌레10㎝ 넘는 덩치 큰 애벌레의 경고에 ‘깜짝’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라펜트2018-07-10
[생물노트] 해충이 한 마리도 없는 세상은 완벽할까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18> 상강해충이 한 마리도 없는 세상은 완벽할까인간과 동물 가을 끝자락 산속의 명상…곤충 생활사는 아찔한 예술지구 생물종 4분의 3 차지 곤충 없으면 인간도 못 살..라펜트2017-10-29
천리포수목원, ‘천리포아카데미’ 개설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은 국내 최고의 식물 관련 강사진이 참여하는 ‘천리포아카데미’를 개설한다.‘천리포아카데미’는 국내 최고의 식물연구 및 교육기관을 설립하고자 했던 40년 전 설립자의 초기 수목원 설..라펜트2015-05-07
[생물노트] 따뜻한 곳 찾아간 것뿐인데…꼽등이는 억울하다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19> 입동따뜻한 곳 찾아간 것뿐인데…꼽등이는 억울하다더럽고 혐오스런 해충? 해 없는 생태계 청소부노린재, 집게벌레, 무당벌레도 따뜻한 집안 선호글_이강운 홀로세..라펜트2017-11-09
[생물노트]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도 얼지 않는 계곡엔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20> 소설영하로 떨어진 날씨에도 얼지 않는 계곡엔 물속 곤충 ‘득실’소설 아침 수은주는 영하 12도 ‘한겨울’강도래, 날도래…청정 계곡서 월동한다글_이강운 홀로세생..라펜트2017-11-23
[이강운의 곤충記] 곤충의 속도 경쟁
곤충의 속도 경쟁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지구상에서 최초로 하늘을 날았던 동물은 곤충이다. 하늘을 나는 일은 먹이를 발견하고 짝을 찾아 번식을 하고 새로운 서식..라펜트2019-03-24
[이강운의 곤충記]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곤충은 하등한..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곤충은 하등한 생물일까?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외부 환경이 바뀌면 생물들은 적응해야 살 수 있다. 여러 가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몸의 기..라펜트2019-01-25
[생물노트] 살아있는 빙하기 생물화석으로 ‘태양의 신’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2> 대한의 붉은점모시나비 살아있는 빙하기 생물화석으로 ‘태양의 신’생물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심미적으로도 뛰어나알속 애벌레로 173일 ‘여름잠’ 자며 추위 기..라펜트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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