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인 안과질환 특별혜택 제공
한국조경사회-하늘안과의원 의료복지 관련 제휴(사)한국조경사회(회장 정주현)는 지난 16일 하늘안과의원(대표원장 이창건)과 의료복지 관련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 조경계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진행된 이번 제휴는 하늘안과 측에서 조경사회 개인회원은 물론 회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50여 가지 정밀검사 검진혜택 ▲라식·라섹·노안수술 등 시력교정수술비 혜택 ▲백내장 수술비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하늘안과의원은 서울 강남점과 부산 서면점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과의원으로 매년 ‘밝고 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복지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하늘안과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시력교정을 필요로 하는 조경인들과 안과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께 많은 혜택이 돌아가길 바라며, 추후 한국조경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글 _ 나창호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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