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회 기술사 필기시험, 조경 9명, 자연환경관리 7명 합격
총 720명 13.06% 합격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8-06-24
115회 필기시험에서 조경기술사는 9명, 자연환경관리기술사는 7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각각 9.78%, 12.06%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제115회 기술사 필기시험에 총 720명이 합격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13일 치러진 이번 시험은 총 5,511명이 응시했으며 합격률은 13.06%로 전년도 합격률인 9.18%보다 3.88% 상승했다.
종목별 합격자수는 토목시공이 128명(합격률 15.23%), 건축시공이 100명(12.39%), 건설안전이 45명(8.85%) 순으로 나타났다. 최저 합격률을 기록한 종목은 1.61%로 248명이 응시해 4명이 합격한 건축구조기술사이다.
- 글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
다른기사 보기
jj870904@nate.com